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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매거진 행복이 가득한 집

행복이 가득한 집 1992년 9월호 구독하기

페이지 섹션 서브타이틀 메인타이틀 에디터
118 남정숙 웨딩콜렉션
195 억울한 우열 이영혜
197 정기구독엽서
199 누가 감히 이별을 피해 인생을 살았으랴 장석주
200 이나미
202 나는 죽음 같은 것은 초월했어요_백남준 김인기
208 연대기로 따라가 본 백남준의 예술세계_전자 이미지로 '해 아래 새 것'을 만들다
212 춤은 사랑, 사랑은 삶이 이루어야 할 최고의 가치_전위 무용가 홍신자 김미애
219 행복'을 만났던 열 한 사람이 전하는 근황과 축하 메시지_벌써 5주년을 맞았다구요? 축하합니다
220 행복이 가득한 집'의 글자체를 만든 김진평 교수_이 책을 볼 때마다 정말 행복해집니다 이현주
221 89년 11월호 '나의 삶 나의 행복' 사진작가 임응식_나의 행복은 여전히 사진찍다가 죽는 것이다 이충걸
222 89년 11월호 '풍경이 있는 남자' 촬영 감독 정일성 씨_그 사이 첫 외손주를 얻었지요 김정아
223 9년 5월호 첫번째 '무료개조' 당첨자 문종애 주부_한 일년 집구경 오는 사람이 끊이지 않았어요 김수영
224 90년 6월호 '나의 애완동물' 하지홍 교수_삽사리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신인숙
225 본지 전속 제1기(90년도) 주부모델 방지영 씨 가족_부부가 모두 텔레비전 광고 모델로 데뷔했어요 김정아
226 90년도 9월호 '부부 이야기' 소설가 이재운∙권경희 부부_바쁘게 살아온 탓에 더 젊어진 그 천진스런 웃음 김인기
227 90년 10월호 '부부 이야기' 이주원∙전마리 부부_커피 광고 모델 제의를 받았어요 신혜연
228 90년 12월호 '어둠에 등불을 비추는 사람들'의 공라도 신부_한국 청소년 상담소 일도 하게 되었지요 이현주
229 91년 7월호 '모여사는 사람들'의 압구정동 원룸주택_책에 실린 기사를 보고 두 집이 새로 이사왔어요 신혜연
230 91년 8월호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변호사 이충범 씨_모든 것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충걸
241 일하는 여성이 아름답다
263 세간을 아끼는 것은 그 물건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 한무숙
264 간결하되 고결한 선비정신이 흐른다_사랑방에 베풀어진 십장생 문양 임영주
266 강촌에 앉힌 초가 '귀석정(歸石亭)'_자연으로 돌아와 랭보의 시를 읽게 하는 마당 넓은 집 김미애
274 분당 한양 아파트 나연이네_화이트와 블랙의 차분한 대조 이현주
278 서초동 민찬이네_짙고 옆은 가을빛이 운치있게 어우러진 곳 신혜연
282 스타일리스트 홍성복 씨의 실용 제안_우리집의 패브릭 변신 홍석복
288 목수(木壽)의 집구경 완보(緩步)_벽체가 마술처럼 움직이는 사랑채가 있는 집 전주 최씨 해평파 종택 신영훈
294 정답자를 추첨해 GUCCI시계와 네슬레 선물 세트를 드립니다
298 내 집같이 꾸민 산뜻한 민트 워시 빛깔의 공간_리치스 갤러리 조현주
307 열네번째 행운안은 대구 본리동 25평형 아파트_조은희 씨댁 김미애
308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이야기/박윤진 권태경_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문제점을 해결한 '풀이식' 공간 연출 권태경
312 독자의 개조일기와 함께 보는 새 단장모습_표정 있는 색감에 더해진 기능미로 리듬감 넘치는 집
322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_합리적인 정리 정돈으로 공간의 기능성을 되찾은 작업
327 유행'에서 벗어나 가족의 기호를 앞세워 꾸민다_우리집 표정 만들기 김미애
328 디자이너 오혜정 씨가 제안하는 색채계획_1 컬러 주조색을 정하고 색상배합의 묘를 살린다 김정아
334 디자이너 윤희 씨가 제안하는 가구 이용법_2 가구 좁다면 가구의 수량을 줄인다 윤희,이현주
340 디자이너 최시영 씨가 제안하는 구조계획_3 구조 평면 계획은 가족의 생활패턴에 맞춰 세운다 김수영
363 9월의 현지취재_부산(釜山) 만남이 문화를 만들고 문명을 풍성히 하는 국제 도시 김미애, 김수영
364 개방성과 다양성이 만나 빚어낸 인간적인 도시 김미애
368 부산 토박이 이혜옥 씨의 집꾸밈_부전시장에서 자재를 직접 골라 개조했어요 김수영
370 부산에 사는 서울내기 윤상미 씨의 집 꾸밈_구덕산 우거진 숲이 우리집 정원 같아요
372 디자이너의 전원주택 '빌라 배 용'_한 울타리 안에 들어앉은 한옥과 양옥
374 시의회 의원과 활동파 주부들이 나눈 부산 사는 이야기_와이키키도 부산만큼 좋진 않을 겁니다 김수영
376 남천동 김옥선 씨의 집산적과 해물탕_깔끔맞은 도시 음식 같진 않지만 푸근한 맛은 으뜸 김미애
377 개금동 김수연 씨의 닭개장과 안심편채_시어머니 손맛 이은 솜씨로 집안 모임 치러요 김미애
378 다양한 얼굴로 질서있게 발전한 대중문화가 특성 김미애
384 천혜의 자연 환경 바탕으로 발전할 '휴양지 부산'_바다, 산, 사람이 고루 아름답다 김수영
395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독후감 공모 수상식과 '독자와의 대화'_글로써 확인된 숱한 이웃들의 그 공감과 감흥
403 애독자의 집을 예쁘게 꾸며 드립니다
407 아빠와 아이의 깜짝 헤어 변신_깔끔한 것이 시원하다 이현주
409 고향집 누이를 보는 듯한 순박한 아름다움_과꽃 남상용
413 한국인의 이미지-마라도 해녀의 사계(四季)_9월의 초대작가 김영갑
417 백두와 한라의 기를 화폭에 담는다_동양화가 정명희
419 금속공예_1 금속공예의 발자취와 현대 금속공예의 흐름 장동광
423 2 작가를 통해 본 우리나라 금속공예의 네 갈래 특징 강연미
427 행복이 가득한 집' 연중 캠페인-나라꽃 무궁화를 기웁시다_무궁화 꽃씨는 금메달보다 강하다
435 세번째 본 파리, 그리고 기적 민건식
436 물은 호수의 몫이나 감탄은 길손의 기쁨_경포 호수 이재익
438 혁준이네의 독립공원 방문_정말 그런 일이 있었나요 이현주
442 섬 하나 빌리면 왕이 될 수도 있다_인도양의 몰다이브 이욱
446 사뿐히 발을 들어 우리 가락에 몸을 얹는다_우리 무용 신혜연
450 손바닥 위에서 바닷가의 내음을 맡는다_집을 이고 다니는 집게 기르기 이현주
452 걷는 것이 보약 한 재보다 낫다_걷기 신혜연,김인기
454 인간을 자연으로 돌아가게 하는 가장 쉬운 첫 걸음_걸을수록 사람의 잠재력은 깨어난다 류병관
458 어떻게 걸어야 효과를 볼 수 있을까_목표를 정하고 무리없이 걷는다 신혜연
460 어떤 신발을 신고 걸어야 하는가_신기 편한 신발이 가장 잘 맞는 신발 신혜연
462 발을 보호하는 상품들_발은 제2의 심장
464 엄마가 만드는 어린이 한복_휘영청 밝은 달 추석에 입히세요 이현주
475 90년대 부모역할론_요즘 자녀교육, '맹모삼천'만 가지고는 안된다
476 물질의 풍요 속에 무한경쟁 시대를 사는 개인주의자_90년대 아이들의 초상 김인기
479 컴퓨터 철판에 마주앉게 될 현재의 아기들 김인기
480 직접 화법으로 토로하는 90년대 아이들의 철학_우리를 자라게 해야 할 교육이 누르기만 해요 정유성
481 자녀의 서랍이나 일기장을 허락없이 꺼내 보는 몰상식_전근대적 부모의 오해 5가지 최영주
482 함께 배워서 정보화 시대의 유익을 함께 누린다_컴퓨터 교육 김인기
483 가둬두는 교육보다 생활 속의 다양한 체험이 값지다_진로교육 김인기
484 꾸준한 영양 교육으로 비만의 진행을 막아준다_어린이 비만 김수영
485 부모의 과잉 기대가 청소년 우울 부른다_정서 장애 강태정
486 17세에 미국에 유학해 '나는 한국인이야'를 쓴 신세용의 어머니 정옥란_"아들이 크는 것을 지켜보았을 뿐입니다" 이충걸
487 반쪽이의 육아일기' 그리는 만화가 최정현_"우리 하예린 장난감은 살아 있는 개구리예요" 강태정
488 무단결석한 딸아이와 춘천행 열차를 함께 탄 엄마 조은일_"왜 성적이나 입시에 우린 노심초사 해야 되죠?" 김인기
489 아파트 텃밭에 채소를 가꾸며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주부 김점임_"음식찌꺼기로 비료를 주면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가르치지요" 이충걸
490 진정한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부모들의 목소리_참교육 학부모회
493 애드저널1
495 애드저널2
497 애드저널3
499 가족 회의를 합시다 김정아
500 이름만큼 가슴에 오래 남는 것도 없죠_한글 사랑, 이름 짓기로 펼치는 이름 운동가 배우리 이현주
501 사형폐지론 주장하는 변호사 이상혁_사형제도를 없앤다고 해서 흉악 범죄가 늘어나진 않습니다 신혜연
502 지역민과 고객을 위해 은행 객장에 갤러리 세운 지점장 조도재_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일주일간 용산 바닥을 돌아다녔습니다 김인기
503 우리 영화 보기' 서명 운동 벌인 조감독 동인회 회장_이종민 김수영
504 예술이 전당에서 '초상 사진전'을 갖는 사진작가 김영일_내 사진의 관심은 사람뿐이다 이충걸
505 사랑이 담긴 요리경연대회' 여는 동양매직 사장 이영서_가족이 함께 화합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정아
506 냉소와 비난만으론 풀지 못하는 절망과 열광_시한부 종말론 김인기
510 정보는 제2의 밥이다_알아두면 편리한 이런 정보 저런 정보 김인기
523 부부 싸움_잘하면 본전보다 더 남는다
524 부부 싸움의 기술_문제 영역 가리기를 잘해야 한다 이주영
526 주부 기자 다섯명의 부부 싸움 십년 노하우 공개_부부 싸움 원만하게(?) 합시다 최종숙,최정순,강태정,지연순,길명희
531 다섯 명의 남편이 귀띔하는 부부 싸움 '희망 사항'_'오해 아닌 오해'에 아내 잘못도 반
536 미술 교육_그림은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을 가늠할 수 있는 매개물 최정순
543 고향 어머니의 송편맛이 그리운 한가위 신찬균
544 사과 이태우
546 서로 어울리면 더 좋은 맛과 영양을 내는 음식_궁합 요리 김정아
556 고추장과 달걀을 입혀 두 번 구워 끓인 구수한 맛_도미찜 김정아
558 바닷내음 몸에 감은 쫄깃한 해물_입맛 당기는 오징어 요리 네 가지 이현주
562 짭조름하고 영양 만점인 이해종 할머니의 손맛_젓갈 반찬 다섯 가지 김정아
568 커피 한 잔으로 '행복' 만들기 열 가지 비법
578 창간 5주년 기념 사은행사_좋은 기획 보내 주신 두 분을 꿈의 대륙 호주로 초대합니다
580 애드저널4
585 제3기 공모 '행복이 가득한 집' 전속 주부모델_삶의 연륜이 곱게 담긴 그윽한 모습으로 지면을 빛내 주십시오
586 3인의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컬러 감각의 가을 정장_Yellow, Blue, Red
592 연진이네의 놀이 동산 무지개빛 나들이
596 다크톤에 녹아든 독특한 세련미_김희진 부띡 김희진 김정아
598 안정감 있는 컬러의 매치로 돋보이는 편안함_KBS 미술감독 박영대 김미애
602 애드저널5
609 Better Homes and Gardens 조현주, 김수정
610 울금빛과 청록색으로 독특한 색감을 강조한다
618 겨울철 꽃밭을 위해 알뿌리 식물을 키운다
622 좋은 화초를 보려면 꼭 마련하세요
624 경제적이고 다양한 탈바꿈은 페인트를 이용한다
630 비뚤어진 창문, 원색의 출입문에서 자유가 시작된다
634 분위기와 기능에 따라 바닥재 선택의 폭도 다양하다
641 CREATIVE HOME LIVING
642 이달의 이야기_남편 길들이기 이현주
644 독자의 한 마디
645 아내 강진숙 씨가 남편에게_하늘만큼 고마운 당신
646 싼 비지떡'의 씁쓰레한 맛은 국민경제가 뒤집어 쓴다_공공연한 탈세상품 김정완
650 시집을 내던지고 직접 낙엽 위를 걸어 보라 송현
652 광대뼈를 낮추는 수술법이 새로워졌다 이명선
654 폴로 랄프 로렌_아내에게 남자 재킷과 셔츠를 입히고 싶었다
656 1930년대 헐리우드 영화의상_그레타 가르보는 왜 물통모자를 썼나 이희숙
662 감격의 기억 너머로 되새겨보는 올림픽의 교훈_이제 눈물의 스포츠에서 벗어나자 오도광
666 존 슐레진저 감독의 '퍼시픽 하이츠'_법은 교활한 세입자를 보호한다 최용현
668 연극 '신의 아그네스'의 정신분석학적 접근_한 아기, 세 개의 자아 그리고 고통의 뿌리 이근후
670 좋은 텔레비전 시청 습관을 들이기 위한 방법_주간 시청 일지를 작성한다 김기태
672 집 밖에서 삼가야 할 여성만의 예의_화장은 화장실에 가서 합시다 길명희
673 인테리어/전시 이충걸,조현주
676 패션/음악/연극/영화/출판/요리 조현주,신혜연,김수영,김인기,김정아
680 여름 채소 갈무리_말린 채소는 밑반찬감으로 그만 이현주
683 그대로 남자는 울 수 없다/백남준과 그의 예술
684 새상품 신혜연
686 기업소식 이현주
687 정기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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