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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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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
이영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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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한다 |
김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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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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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커튼을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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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봄을 맞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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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옷을 정리해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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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봄을 맞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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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등교를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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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봄을 맞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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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을 무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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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스타일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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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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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인도風_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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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인디아! |
류시화 |
| 62 |
인도風_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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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대사관저_'인도'가 바라다 보이는 거실 |
신혜연 |
| 70 |
인도風_인테리어 소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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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손맛이 느껴지는 소품 |
진희경 |
| 76 |
인도風_인도가 좋은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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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자연의 매력에 압도당하다_주부 정야숙 |
김윤수 |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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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색깔과 강렬한 빛깔에 매료되다_섬유 예술가 한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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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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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의미를 찾아 바라나시로 달려가다_의사 임현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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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인도風_장신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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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깃든 신비로운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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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인도風_요리와 향신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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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매운 맛을 즐긴다 |
김문희 |
| 94 |
인도風_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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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를 첨가해 맛과 향이 독특하다 |
김문희 |
| 96 |
인도風_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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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삶의 품위를 돋워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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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인도風_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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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의 균형을 통해 삶의 희열을 느낀다_요가 |
김광백 |
| 106 |
인도風_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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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인도 그리기 |
박숙희 |
| 108 |
인도風_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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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찾아 책으로 떠나는 길 |
김지원 |
| 109 |
인도風_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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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화신에 의한 신을 위한 미술 |
고영일 |
| 110 |
인도風_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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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감미로운 음색의 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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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
인도風_여행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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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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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사람 사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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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동 류근종 씨댁_가족이 함께 꾸민 120일 간의 새 단장 |
진희경 |
| 122 |
그 공간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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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김영섭 씨의 리스닝 룸_소리의 정점을 찾아서 |
김보영 |
| 126 |
소품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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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마음을 담은_하트모양의 소품들 |
여문주 |
| 132 |
표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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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나이 마흔 여섯, 푸른 영웅을 꿈꾼다_이영하 |
신혜연 |
| 142 |
다시 피는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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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날, 백합을 한 송이 샀지. 그리고 섬유 공부를 시작했어"_패션 디자이너 서수연 |
신혜연 |
| 147 |
뉴욕의 국제 결혼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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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과 관습의 차이를 넘어 사랑의 강물은 흐르고... |
노려 |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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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 어느 것도 놓치고 싶지 않다_이종진∙케이스 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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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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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영혼의 맺음_윤정진∙다다시 오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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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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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재즈와 포근한 피아노_민혜원∙케빈 노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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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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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그림이 있는 공간_최영희∙바비 마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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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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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것이 오히려 자유롭다_이정옥∙앤드류 샌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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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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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탈리아의 믹스 앤드 매치_박혜정∙마이클 콜라메코 |
노려 |
| 162 |
인테리어 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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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집 |
진희경 |
| 164 |
하얀 집_회벽 바른 집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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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동 이정운 씨댁_낡은 아파트의 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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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
하얀 집_회벽 바른 집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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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김일심 씨댁_앤티크 가구의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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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
하얀 집_회벽 바른 집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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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동 김희선 씨댁_회벽과 단풍나무의 산뜻한 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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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
하얀 집_생활 소품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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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해서 좋은 화이트 소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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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 |
하얀 집_아이디어 리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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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대림아파트 이원희 씨댁_'매듭 커버링'으로 꾸민 하얀 실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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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
우리 동네 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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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테리어 공부도 부지런히 해 둡니다"_도장 업자 성효열 |
신혜연 |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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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대패질을 해야 가구가 번듯하죠"_목수 이상돈 이종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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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
소품 솜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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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푸른 생기를… |
김보영 |
| 188 |
자연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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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의 꿈을 실현하는_통나무 스쿨 |
최성웅 |
| 192 |
다시 배우는 우리의 건축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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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木壽) 신영훈 선생과 함께_충남 서산의 해미읍성과 개심사를 다녀왔습니다 |
김문희 |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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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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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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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고통까지도 숭화시킨 여성의 오랜 친구_반짇고리 |
강태정 |
| 200 |
매너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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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요리 |
신혜연 |
| 204 |
욕실 무료 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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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무료 개조 행사의 다섯 번째 행운을 안은_고척동 이순화 씨댁 |
김윤수 |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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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아파트와 '행복이 가득한 집'이 함께 진행합니다_무료 개조 사은 행사 94년도 결산 좌담회 |
김문희 |
| 211 |
2월의 식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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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정월 대보름에는 오곡밥을 먹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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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
재료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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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면 콩나물 으깨면 두부 짜내면 콩기름 갈면 콩비지 썩히면 된장이 되는_콩 |
김보영 |
| 222 |
가족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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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보내는 40대 주부의 사랑_발렌타인 데이의 손님 초대 |
김문희 |
| 230 |
살림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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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겨울 꽃 |
윤여훈 |
| 232 |
다시 보는 남성_오랜 친구, 오랜 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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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를 살고 있음이 자랑스러운 외우(畏友)_작가 박인식 최성각 |
김윤수 |
| 234 |
다시 보는 남성_오랜 친구, 오랜 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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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라는 외길에서 만난 지음(知音)_음악인 정원영 한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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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 |
다시 보는 남성_오랜 친구, 오랜 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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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호흡이 척척 맞는 15년 지기(知己)_사진가 배병우, 김장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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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 |
이런 삶 저런 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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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버는 주부임이 자랑스럽다 |
여문주 |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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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눈치 보지 않고 일하니까 속이 편해요"_책 대여점을 운영하는 전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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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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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벌진 못하지만 마음은 부자예요"_직장 생활 7년 째의 민혜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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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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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만큼 벌기보다는 배운 만큼 일하는 것이죠"_개인병원 운영하는 전문의 김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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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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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번다는 건 제겐 당연한 일인 걸요"_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구성 작가 전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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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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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을 위한 취업 정보를 알려 주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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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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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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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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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흐름 |
신혜연, 최성웅, 김문희, 여문주, 김보영, 김윤수 |
| 246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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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김보영 |
| 248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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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유경희 |
| 250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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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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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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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전은미 |
| 252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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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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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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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임선하 |
| 255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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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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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6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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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소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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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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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
정윤정 |
| 260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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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순례 |
김수연 |
| 262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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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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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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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박람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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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4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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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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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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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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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 |
행복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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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공화국 주부님들, 이젠 달라집시다 |
김보영 |
| 272 |
행복은 대를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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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을 잇는 사람들 |
최성웅 |
| 273 |
행복은 대를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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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광 사진관이 정제식 정성원 부자_빵을 위한 사진에서 학문을 위한 사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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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4 |
행복은 대를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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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매듭 하는 최으순 정봉섭 박선경 3대_시대는 변해도 옛모습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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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 |
행복은 대를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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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화방의 조자순 조석현 부자_정확한 미술 재료를 제공한다는 자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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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7 |
행복은 대를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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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의 직업 의식을 잇는다는 자부심으로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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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9 |
컴퓨터 세상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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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받아 보는 영화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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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 |
자매지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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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200호를 맞이한_월간 <디자인>의 기념 특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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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 |
신 히포크라테스 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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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을 악화시키는 그릇된 편견들 |
강신삼 |
| 283 |
즐겁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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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레저란 무엇인가? |
정창복 |
| 285 |
아트 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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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미술가 김진수 |
신혜연 |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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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손, 한국인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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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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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Homes and Gardens |
김윤수 |
| 289 |
외국 집 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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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품이 돋보이는 공예가 부부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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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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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느낌의 순백색 레이스 커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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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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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 껍질과 불가사리로 포인트를 준 커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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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트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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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으로 연출한 안락한 실내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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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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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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