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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짜리 이름 '행복이 가득한 집' |
이영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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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여자를 |
이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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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줄서기'로부터 자유로운 사람_김영희 |
이충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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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결함에 대한 예찬 |
임경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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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향해야 할 주거문화 |
조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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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현대적,세계적 개성이 있는 공간을 위하여 |
정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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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잃어버린것들을 찾아서 |
조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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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해야 할 현대주택의 모순 |
이규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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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다운 집에 대한 단편적 사고 |
이원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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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구를 서양식으로 배치한_봉원동 이씨 댁 |
조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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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풍의 '텁텁함'이 돋보이는_서대문 정씨 댁 |
조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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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이석우 교수의_소반 |
조현주 |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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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은 잔디 입히기에 적합한 시기_가족이 힘을 모아 잔디 정원을 만들자 |
김수영 |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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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선과 밝은 색채와 조화_지중해식 건축양식 |
김홍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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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위층이 가깝게 이어지는 복층 아파트 |
이혜필 |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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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 씨_아파트 안방을 개조한 서재 겸 연습실 |
김수영 |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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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한다_다기능 가구 |
김수영 |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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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기능이 첨가된 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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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현지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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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언어로서의 인테리어_도자기 작가의 집 |
이영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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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흙덩이만은 아닌 땅_알래스카에서 보낸 나흘 |
이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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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주립대학 김춘근 교수댁_잠시 머물려던 것이 영원한 고향으로 바뀌었어요 |
이혜필 |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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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에서 보는 11억의 대륙 |
김용운 |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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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빚은 휴머니즘_중국 민예품 무석 혜산니인 |
김용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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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음'의 이미지로 화폭을 채운다_서양화가 조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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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의 집구경 완보_손떄묻은 문고리에서도 찾을 수 있는 쇠장석의 묘득 |
신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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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땅의 북쪽 끝_백령도 |
이동춘 |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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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입은 우리옷_"손수 짓는 사랑이 옷의 태를 더합니다" |
김정아 |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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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음식장' 인가문화재 이연채 할머니_"정신 다잡아 넣어야 지맛이나제" |
김미애 |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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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가 권경희와 불교소설가 이재운_부부 소설가 |
이미애 |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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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이나 카페를 대신할 새로운 만남의 장소_커피 전문점 |
김수영 |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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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위의 작은 '풍경'을 가꾸는_여섯 주부의 '늘푸름 분재모임' |
이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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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장명숙 씨_"하늘을 날면 세상욕심은 다 잊게 돼요" |
김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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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달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을 이룬 스포츠 |
송재일 |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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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느끼게 하는_가을꽃을 주제로 한 인테리어 소품 |
허명자 |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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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용품 전문점_성낙윤이 만든 매듭과 혼수 |
허명자 |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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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과 손질요령_요긴하게 썼으니 꼼꼼히 챙겨야죠 |
김미애 |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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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과 보관 요령_수납, 옷걸이에서 거는 것에서 시작된다 |
김미애 |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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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공간활용 수납_버려져 있는 공간을 적극 활용한다 |
오혜정 |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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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을 위한 마무리 작업 |
이충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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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료가 어울려내는 구수한 맛_우리네 국물음식 '찌개' |
한복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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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친정 어머니로부터 고루 배운_담백한 황해도 음식 |
김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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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이용한 어린이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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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맛과 영양이 뛰어난 새우요리_새우 요리 |
엄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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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만드는_버섯요리 여섯가지 |
김미애 |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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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선택과 조리법_지나치게 가열 않아야 버섯의 독특한 향기가 살아난다 |
김미애 |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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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학에 나타나는 버섯의 약효_비만, 피부 미용에서부터 항암작용에 높은 효능을 보인다 |
김미애 |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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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철 씨의 표고버섯 재배 경험담_우리가족의 건강비결은 표고버섯 |
김미애 |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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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보식 |
허명자 |
|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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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보약을 먹기 보다는 충실한 식사를 |
김수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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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요세윤 씨가 만드는_'도미 무우 조림' |
김미애 |
|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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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전속 주부모델들이 입어 보이는_'내게 맞는 옷' |
엄성은 |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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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에 표현되는 추상성, 그래픽 룩 |
엄성은 |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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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 셔프 열두 번의 변신 |
엄성은 |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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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1년 가을겨울의 패션 경향_차분한 전원풍을 신소재로 표현한다 |
정윤희 |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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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박형원_현란한 색을 튀지 않게 입어내는 재주꾼 |
엄성은 |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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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마지막 터치_향수, 분위기에 맞게 선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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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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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Homes |
조현주,허명자,김정아 |
| 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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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의 전원생활을 그대로 재현한다_뉴욕주의 아이린 스톤 씨 댁 |
조현주,허명자,김정아 |
|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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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에 만든 부엌의 리모델링_같은 장소를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보세요 |
조현주,허명자,김정아 |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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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노크 역사보존 지역에 있는_화이트 씨의 석조주택 |
조현주,허명자,김정아 |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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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작가가 쓰는 "나는 이런 여자가 좋더라"_자기 삶의 옷깃을 여미는 여자 |
이미애 |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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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모님'들 왜 문제인가_극단적 이기주의를 벗자 |
이청 |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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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에서 대스타로 변신한_해리슨 포드의 지평선 |
김용운 |
|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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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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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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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화제 |
이미애,김미애,조현주,엄성은,이충걸 |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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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만든 페이지 |
이미애 |
|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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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디자인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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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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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홈 리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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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와 힙의 군살 빼기_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가장 중요하다 |
김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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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는 청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_인스턴트적 성향으로 만든다 |
이충걸 |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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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_넓은 시야, 비판적 안목이 필요하다 |
장길수 |
|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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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위협하는 환경오염에서 지구를 살리는 길 1_그원인부터 제대로 인식한다 |
정재춘 |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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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떻게 아이를 가질 것인가_먼저, 부모로서 정신적 성숙상태에 있는지 돌아보자 |
이혜련 |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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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혹이 만져질 때_갑상선 질환의 자가진단법 |
이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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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질투가 아닌 편집증_의처증은 알려서 치료받도록 해야한다 |
박종학 |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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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저널 |
김정아 |
|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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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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