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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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봄 |
이영혜 |
114 |
그림이 있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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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랑 |
이나미 |
118 |
만나고 싶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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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을 꺽다시피하고 일본에서 무엇인가 꾀하는 작가 한수산_운명의 실타래를 풀듯 이젠 역사성 짙은 작품을 쓰겠다 |
이충걸 |
126 |
소나무가 있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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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생으로 기리며 늘 푸른 잎에 띄우는 소망 |
임경빈 |
129 |
인테리어 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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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그대로 숨쉬는 집_통나무집을 지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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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인테리어 특집/통나무 집을 지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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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의 과학성과 좋은 점_자연의 리듬에 따라 살아 숨쉬는 피부 같습니다 |
정정권 |
132 |
인테리어 특집/통나무 집을 지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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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주택 업체 총정보와 시공과정 |
이준상 |
136 |
인테리어 특집/통나무 집을 지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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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에 산다1_부부의 노후대책으로 마련한 기흥 최씨댁 |
이혜필 |
138 |
인테리어 특집/통나무 집을 지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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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에 산다1_강화도 주말 이성군 씨댁 |
조현주 |
142 |
인테리어 특집/통나무 집을 지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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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에 산다3_목장안에 지은 태경이네 살림집 |
조현주 |
146 |
인테리어 특집/통나무 집을 지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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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_통나무집의 보급추세에서 시공방법까지 |
조현주 |
150 |
애독자 사은 대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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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집을 예쁘게 꾸며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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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예술가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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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영혼과 만나는 자리_목공예가 나카시마 씨의 '뉴호프' 집 |
박일용 |
169 |
남관 화백을 회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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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과 열정으로 이어진 삶과 예술 |
조현주, 신혜연 |
170 |
남관 화백을 회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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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화백의 예술혼이 담긴 평창동 집_기왕이면 높은 데서 내려다보며 살고 싶었지요 |
조현주 |
174 |
남관 화백을 회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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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관의 생애와 예술_일그러진 인간상을 표현했던 고독한 화가 |
신혜연 |
178 |
남관 화백을 회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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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관을 지켜본 세 사람의 비망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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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인테리어 특집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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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베란다를 용도별로 꾸미는 아이디어 |
김수영,송은영 |
182 |
인테리어 특집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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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 듣는다_단열과 방수처리를 철저히 한 후 실내공간과 연결시킨다 |
강무진 |
186 |
인테리어 특집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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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베란다 자랑_방 하나를 덤으로 얻은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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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빌라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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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층 구조에 다락방이 있어 아늑한 집 |
김수영 |
198 |
이렇게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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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헌 의자를 개조한 인테리어 아이디어 |
조현주 |
208 |
Mark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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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간에 표정을 주는 소품_액자 |
김수영 |
212 |
내가 좋아하는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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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문병남 씨의 연습실_고통 속에 아름다움을 만들어 가는 곳 |
김수영 |
216 |
이욱 목공예 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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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한 켠에서 요긴하게 쓰이는 가구_전자레인지 수납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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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취미로 즐기는 '다츠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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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다트핀에 얹어 날린다 |
신혜연 |
222 |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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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꾸민 십자수 공간 콘테스트를 엽니다 여러분의 작품을 찍어 보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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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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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 부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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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기획특집_청정생활을 즐기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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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쉬와 셰이커들이 가르치는 '행복론'은 청렴 |
김미애, 허명자 |
232 |
청정생활을 즐기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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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명을 거부하고 사는 '아미쉬 매노나이트'_전기불 대신 신앙으로 빛 밝히며 욕심없이 산다 |
한호림 |
235 |
청정생활을 즐기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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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바니아주 랭커스터를 향한 요리기행_아미쉬 사람들이 즐기는 '자연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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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청정생활을 즐기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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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셰이커 교도의 생활과 정신_'셰이커 스타일'로 완성한 간결한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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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이분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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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에 국민학교 졸업장 안은 신영옥 할아버지_"퇴학맞아, 아버지 죽인 천하에 없는 불효자식 되얐제" |
김미애 |
255 |
향토특산물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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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품으로 각광받는 '환상의 버섯'_공주의 '영지'(靈芝) |
유기성 |
260 |
한국의 종가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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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木壽)의 집구경 완보(緩步)_백제의 후손 천안 전씨(全氏) 행수(行秀) 씨댁 |
신영훈 |
266 |
전통의 맥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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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건강과 태평을 비는 민간신앙의 장소_장독대 |
윤서석 |
279 |
성공한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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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그랜드 호텔 홍보과장 유경란_남이 정해준 틀에서 벗어나려 했습니다 |
김수영 |
282 |
이 사람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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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동안 궁중요리 연구에 힘써 온 무형문화재 황혜성_음식에서 그 나라 문화의 바탕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
김미애 |
286 |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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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할머니의 따스한 정을 '솜씨 할머니'_곽혜봉 알뜰히 사는 지혜를 복조리 나누듯 건네주는 겁니다 |
김미애 |
287 |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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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교훈시조집을 낸 교장선생님_전한준 명심보감처럼 널리 익히는 생활의 지침서이기를 바랍니댜 |
김정아 |
288 |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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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을 주제로 사진을 찍는 주부작가_조우성 곤충의 움직임은 세상의 법칙을 이야기합니다 |
이충걸 |
289 |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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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생활 위한 조사연구 맡는 한국식품연구소 수석 연구원_문현경 국민영양 조사일이 더 중하기에 내집 식단짜기는 뒷전입니다 |
신혜연 |
290 |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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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펼치는 두 주역_박맹술∙이한빈 받는 사랑보다는 주는 사랑이 더 크고 오래 갑니다 |
김수영 |
292 |
행복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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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입양 20년 만에 정박아 큰형 찾아 온 두 동생의 핏줄 확인_"어어, 너네들 흥진이 흥규지" |
유기성 |
303 |
행복 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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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40대 남자들이 시달리는 '귀가공포증'_'꽁지 빠진 수탉'에게 가정은 더 이상 보금자리가 아니다 |
이충걸 |
310 |
아트 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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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창작이기보단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_서양화가 정연희 |
조현주 |
312 |
내 그림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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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배를 타고 생활의 강을 건너는 사람들 |
김명희 |
315 |
예술을 우리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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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많아도 가치에 변함없는 판화_가장 민주적인 표현 예술 |
유준상 |
323 |
명상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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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행복의 나라'를 꿈꾸는 장례와 묘비의 미학_'죽음'이 두렵지 않을 때 우리의 삶이 한결 빛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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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장례에 나타나는 산 사람의 정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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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일이 값지기에 '죽은 자'를 극진히 섬긴다 |
정희성 |
326 |
묘비와 묘지의 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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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곳을 아름답게 꾸며 죽음을 가까이 껴안는다 |
한호림 |
330 |
문명의 수수께끼를 찾아서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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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문화를 거부한 밀림의 신비_마야문명 |
최민영 |
332 |
딴나라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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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초원과 호수의 나라 스위스_'에델바이스 기차'를 타고 오른 알프스 |
진미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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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HEART OF ENG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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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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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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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캠페인 기획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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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리 수거 안되는 이유는 '내 탓'이다 |
김진숙 |
346 |
캠페인 기획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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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버린 쓰레기 어디로 가나_아파트 쓰레기통에서 난지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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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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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땅을 오염시키는 쓰레기 매립장_매립장이 부족해 쓰레기 수거를 포기해야 할 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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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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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공해' 해결을 위해 뛰는 시민운동_대한 주부클럽 연합회 공해추방 운동연합 서울 YMCA시민자구운동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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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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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문제는 분리포장 수거로 해결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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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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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보는 주부인식의 문제_쓰레기는 버리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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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4월의 실내원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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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키우는 맛, 자연을 느끼는 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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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실향민이 소대하는 이북5도 명물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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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해도 맛은 쫀닥쫀닥 하디요 |
김미애 |
370 |
우리집 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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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주부 방영하 씨의 솜씨_흔한 재료로 만든 채소요리와 귀한 손님을 위한 해물요리 |
김진숙 |
375 |
옛날맛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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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과 쑥으로 풍성히 차리는 봄상 |
김미애 |
380 |
보존판 카드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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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향기로 입맛을 깨운다_별미 카레요리 |
김미애 |
384 |
계절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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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살이 오르는 게요리 |
김미애 |
390 |
손님 접대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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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생 김용모 씨의 다국적 초대요리_분량을 정확히 넣어야 제맛이 납니다 |
허명자 |
398 |
패션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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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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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내가 즐겨입는 한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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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연주자 민의식 씨_화사한 봄날의 살구색 비단 나들이옷 |
김정아 |
406 |
올 봄의 패션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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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생 앙상블 수트 |
김정아 |
410 |
40대에 걸맞는 뷰티 바리에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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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서 벗어나 다른 위기로 바꿔보세요 |
김정아 |
414 |
봄맞이 옷치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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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시장 옷 정보_예쁜 봄 원피스를 싸게 살 수 있는 곳 |
김진숙 |
418 |
봄맞이 옷치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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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싼값에 산 원피스_분위기에 맞춰 고급스럽게 입자 |
김정아 |
420 |
뷰티 어드바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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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지 않는 화장법1_밑화장으로 결점을 커버한다 |
정은영 |
422 |
아빠와 함께 입은 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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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위한 야외복_점퍼와 사파리 룩 |
김정아 |
426 |
풍경이 있는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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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가 최현_쑥색 스웨터 속에서 꿈꾸는 초록빛 춤사위 |
조현주 |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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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Homes and Gard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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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언덕 위의 전망 좋은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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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무드를 살린 랜치 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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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전원에 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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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가꾸는 젊은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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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나무 울타리와 정자 꾸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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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아래 꽃향기와 쉼터가 있는 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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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외국집 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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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스타일에 현대적 편리함을 더한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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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침대에 꾸민 아름다운 꽃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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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리케와 손자수를 이용한 조각이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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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이 여자들의 삶을 되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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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남편의 그늘에 가려진_재능있는 여자의 운명 |
정희성 |
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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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아내 밀레바 마리치 아인슈타인_아내와 같이 발표한 논문 덕에 아인슈타인은 노벨상까지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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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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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톨스토이의 아내 소피야 안드레예브나 톨스토이야_세상은 그녀를 '사악한 아내'로만 기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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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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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마르크스의 아내 제니 베스트팔렌 마르크스_일상생활에서 '더 끔찍한 고통과 투쟁'을 겪은 혁명가의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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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아내 클라라 베스트호프 릴케_'어울리지 않는 기이한 한 쌍'으로 살다가 말년엔 15년 동안 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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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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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아내 니온 아우스레더 헤세_자신의 길을 버리고 '사랑의 덫'을 택한 시인의 추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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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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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HOME LI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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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성장에 따른 부모의 역할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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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외디푸스 또는 일렉트라 콤플렉스에 빠지는 시기_엄마 아빠가 합심해 '자녀의 위치'를 깨닫게 한다 |
이혜련 |
486 |
부부 정신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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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성숙한 사랑다지기_잃어가는 것에 대한 새로운 적응르 서로 사랑으로 거든다 |
이택중 |
488 |
건강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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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요법으로 이겨내는 '춘곤증'_카페인 차를 밀쳐버리고 계피차로 권태감을 씻는다 |
안덕균 |
490 |
가정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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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본 금융시설 이용자 유의사항_가계수표 금액란에는 공백이 없게 보증계약서에는 공란이 없게 |
이종민 |
492 |
생활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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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시대에 주부들이 지녀야 할 컴퓨터 마인드_알고보면 다루기 쉬운 정보담당 가정부 '퍼스컴' |
탁연상 |
494 |
시사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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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인 지자제가 귀중한 까닭_행복한 삶을 지역주민 스스로 가꾸는 주민자치 |
이종민 |
496 |
명작을 다시 읽는다 |
|
한 여인의 헌신적인 사랑이야기_귀여운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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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독자가 만든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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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제_내가 해본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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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이달의 화제 |
|
전시 |
조현주 |
506 |
이달의 화제 |
|
연극 |
김미도 |
507 |
이달의 화제 |
|
영화/문화상품 |
이충걸,조현주 |
508 |
이달의 화제 |
|
여성계/출판 |
김미애,신혜연 |
510 |
|
|
생활저널 |
김정아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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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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