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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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숙 웨딩콜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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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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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우열 |
이영혜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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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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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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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이별을 피해 인생을 살았으랴 |
장석주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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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이나미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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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음 같은 것은 초월했어요_백남준 |
김인기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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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로 따라가 본 백남준의 예술세계_전자 이미지로 '해 아래 새 것'을 만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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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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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은 사랑, 사랑은 삶이 이루어야 할 최고의 가치_전위 무용가 홍신자 |
김미애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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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났던 열 한 사람이 전하는 근황과 축하 메시지_벌써 5주년을 맞았다구요?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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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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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의 글자체를 만든 김진평 교수_이 책을 볼 때마다 정말 행복해집니다 |
이현주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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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11월호 '나의 삶 나의 행복' 사진작가 임응식_나의 행복은 여전히 사진찍다가 죽는 것이다 |
이충걸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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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11월호 '풍경이 있는 남자' 촬영 감독 정일성 씨_그 사이 첫 외손주를 얻었지요 |
김정아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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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5월호 첫번째 '무료개조' 당첨자 문종애 주부_한 일년 집구경 오는 사람이 끊이지 않았어요 |
김수영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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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6월호 '나의 애완동물' 하지홍 교수_삽사리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
신인숙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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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전속 제1기(90년도) 주부모델 방지영 씨 가족_부부가 모두 텔레비전 광고 모델로 데뷔했어요 |
김정아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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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도 9월호 '부부 이야기' 소설가 이재운∙권경희 부부_바쁘게 살아온 탓에 더 젊어진 그 천진스런 웃음 |
김인기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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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10월호 '부부 이야기' 이주원∙전마리 부부_커피 광고 모델 제의를 받았어요 |
신혜연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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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12월호 '어둠에 등불을 비추는 사람들'의 공라도 신부_한국 청소년 상담소 일도 하게 되었지요 |
이현주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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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 7월호 '모여사는 사람들'의 압구정동 원룸주택_책에 실린 기사를 보고 두 집이 새로 이사왔어요 |
신혜연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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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 8월호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변호사 이충범 씨_모든 것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
이충걸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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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성이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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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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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을 아끼는 것은 그 물건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 |
한무숙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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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되 고결한 선비정신이 흐른다_사랑방에 베풀어진 십장생 문양 |
임영주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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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 앉힌 초가 '귀석정(歸石亭)'_자연으로 돌아와 랭보의 시를 읽게 하는 마당 넓은 집 |
김미애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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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한양 아파트 나연이네_화이트와 블랙의 차분한 대조 |
이현주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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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민찬이네_짙고 옆은 가을빛이 운치있게 어우러진 곳 |
신혜연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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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홍성복 씨의 실용 제안_우리집의 패브릭 변신 |
홍석복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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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木壽)의 집구경 완보(緩步)_벽체가 마술처럼 움직이는 사랑채가 있는 집 전주 최씨 해평파 종택 |
신영훈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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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를 추첨해 GUCCI시계와 네슬레 선물 세트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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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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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같이 꾸민 산뜻한 민트 워시 빛깔의 공간_리치스 갤러리 |
조현주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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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번째 행운안은 대구 본리동 25평형 아파트_조은희 씨댁 |
김미애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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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이야기/박윤진 권태경_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문제점을 해결한 '풀이식' 공간 연출 |
권태경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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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개조일기와 함께 보는 새 단장모습_표정 있는 색감에 더해진 기능미로 리듬감 넘치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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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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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_합리적인 정리 정돈으로 공간의 기능성을 되찾은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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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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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에서 벗어나 가족의 기호를 앞세워 꾸민다_우리집 표정 만들기 |
김미애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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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오혜정 씨가 제안하는 색채계획_1 컬러 주조색을 정하고 색상배합의 묘를 살린다 |
김정아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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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윤희 씨가 제안하는 가구 이용법_2 가구 좁다면 가구의 수량을 줄인다 |
윤희,이현주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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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최시영 씨가 제안하는 구조계획_3 구조 평면 계획은 가족의 생활패턴에 맞춰 세운다 |
김수영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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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현지취재_부산(釜山) 만남이 문화를 만들고 문명을 풍성히 하는 국제 도시 |
김미애, 김수영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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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성과 다양성이 만나 빚어낸 인간적인 도시 |
김미애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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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토박이 이혜옥 씨의 집꾸밈_부전시장에서 자재를 직접 골라 개조했어요 |
김수영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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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는 서울내기 윤상미 씨의 집 꾸밈_구덕산 우거진 숲이 우리집 정원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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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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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전원주택 '빌라 배 용'_한 울타리 안에 들어앉은 한옥과 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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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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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의원과 활동파 주부들이 나눈 부산 사는 이야기_와이키키도 부산만큼 좋진 않을 겁니다 |
김수영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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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동 김옥선 씨의 집산적과 해물탕_깔끔맞은 도시 음식 같진 않지만 푸근한 맛은 으뜸 |
김미애 |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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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금동 김수연 씨의 닭개장과 안심편채_시어머니 손맛 이은 솜씨로 집안 모임 치러요 |
김미애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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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얼굴로 질서있게 발전한 대중문화가 특성 |
김미애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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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 환경 바탕으로 발전할 '휴양지 부산'_바다, 산, 사람이 고루 아름답다 |
김수영 |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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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독후감 공모 수상식과 '독자와의 대화'_글로써 확인된 숱한 이웃들의 그 공감과 감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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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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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의 집을 예쁘게 꾸며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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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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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이의 깜짝 헤어 변신_깔끔한 것이 시원하다 |
이현주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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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누이를 보는 듯한 순박한 아름다움_과꽃 |
남상용 |
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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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이미지-마라도 해녀의 사계(四季)_9월의 초대작가 김영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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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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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와 한라의 기를 화폭에 담는다_동양화가 정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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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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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_1 금속공예의 발자취와 현대 금속공예의 흐름 |
장동광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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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가를 통해 본 우리나라 금속공예의 네 갈래 특징 |
강연미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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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 연중 캠페인-나라꽃 무궁화를 기웁시다_무궁화 꽃씨는 금메달보다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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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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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본 파리, 그리고 기적 |
민건식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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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호수의 몫이나 감탄은 길손의 기쁨_경포 호수 |
이재익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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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준이네의 독립공원 방문_정말 그런 일이 있었나요 |
이현주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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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하나 빌리면 왕이 될 수도 있다_인도양의 몰다이브 |
이욱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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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히 발을 들어 우리 가락에 몸을 얹는다_우리 무용 |
신혜연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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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위에서 바닷가의 내음을 맡는다_집을 이고 다니는 집게 기르기 |
이현주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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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이 보약 한 재보다 낫다_걷기 |
신혜연,김인기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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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자연으로 돌아가게 하는 가장 쉬운 첫 걸음_걸을수록 사람의 잠재력은 깨어난다 |
류병관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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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걸어야 효과를 볼 수 있을까_목표를 정하고 무리없이 걷는다 |
신혜연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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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발을 신고 걸어야 하는가_신기 편한 신발이 가장 잘 맞는 신발 |
신혜연 |
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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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보호하는 상품들_발은 제2의 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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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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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드는 어린이 한복_휘영청 밝은 달 추석에 입히세요 |
이현주 |
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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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부모역할론_요즘 자녀교육, '맹모삼천'만 가지고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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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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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풍요 속에 무한경쟁 시대를 사는 개인주의자_90년대 아이들의 초상 |
김인기 |
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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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철판에 마주앉게 될 현재의 아기들 |
김인기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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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화법으로 토로하는 90년대 아이들의 철학_우리를 자라게 해야 할 교육이 누르기만 해요 |
정유성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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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서랍이나 일기장을 허락없이 꺼내 보는 몰상식_전근대적 부모의 오해 5가지 |
최영주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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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워서 정보화 시대의 유익을 함께 누린다_컴퓨터 교육 |
김인기 |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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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둬두는 교육보다 생활 속의 다양한 체험이 값지다_진로교육 |
김인기 |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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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영양 교육으로 비만의 진행을 막아준다_어린이 비만 |
김수영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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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과잉 기대가 청소년 우울 부른다_정서 장애 |
강태정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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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에 미국에 유학해 '나는 한국인이야'를 쓴 신세용의 어머니 정옥란_"아들이 크는 것을 지켜보았을 뿐입니다" |
이충걸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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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이의 육아일기' 그리는 만화가 최정현_"우리 하예린 장난감은 살아 있는 개구리예요" |
강태정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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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결석한 딸아이와 춘천행 열차를 함께 탄 엄마 조은일_"왜 성적이나 입시에 우린 노심초사 해야 되죠?" |
김인기 |
4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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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텃밭에 채소를 가꾸며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주부 김점임_"음식찌꺼기로 비료를 주면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가르치지요" |
이충걸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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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부모들의 목소리_참교육 학부모회 |
|
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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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저널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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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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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저널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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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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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저널3 |
|
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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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회의를 합시다 |
김정아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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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큼 가슴에 오래 남는 것도 없죠_한글 사랑, 이름 짓기로 펼치는 이름 운동가 배우리 |
이현주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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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폐지론 주장하는 변호사 이상혁_사형제도를 없앤다고 해서 흉악 범죄가 늘어나진 않습니다 |
신혜연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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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고객을 위해 은행 객장에 갤러리 세운 지점장 조도재_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일주일간 용산 바닥을 돌아다녔습니다 |
김인기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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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화 보기' 서명 운동 벌인 조감독 동인회 회장_이종민 |
김수영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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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전당에서 '초상 사진전'을 갖는 사진작가 김영일_내 사진의 관심은 사람뿐이다 |
이충걸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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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담긴 요리경연대회' 여는 동양매직 사장 이영서_가족이 함께 화합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김정아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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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와 비난만으론 풀지 못하는 절망과 열광_시한부 종말론 |
김인기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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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제2의 밥이다_알아두면 편리한 이런 정보 저런 정보 |
김인기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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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_잘하면 본전보다 더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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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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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의 기술_문제 영역 가리기를 잘해야 한다 |
이주영 |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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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기자 다섯명의 부부 싸움 십년 노하우 공개_부부 싸움 원만하게(?) 합시다 |
최종숙,최정순,강태정,지연순,길명희 |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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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의 남편이 귀띔하는 부부 싸움 '희망 사항'_'오해 아닌 오해'에 아내 잘못도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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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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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교육_그림은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을 가늠할 수 있는 매개물 |
최정순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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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어머니의 송편맛이 그리운 한가위 |
신찬균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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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이태우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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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어울리면 더 좋은 맛과 영양을 내는 음식_궁합 요리 |
김정아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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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과 달걀을 입혀 두 번 구워 끓인 구수한 맛_도미찜 |
김정아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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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내음 몸에 감은 쫄깃한 해물_입맛 당기는 오징어 요리 네 가지 |
이현주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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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조름하고 영양 만점인 이해종 할머니의 손맛_젓갈 반찬 다섯 가지 |
김정아 |
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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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으로 '행복' 만들기 열 가지 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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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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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주년 기념 사은행사_좋은 기획 보내 주신 두 분을 꿈의 대륙 호주로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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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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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저널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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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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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공모 '행복이 가득한 집' 전속 주부모델_삶의 연륜이 곱게 담긴 그윽한 모습으로 지면을 빛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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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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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의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컬러 감각의 가을 정장_Yellow, Blue, 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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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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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이네의 놀이 동산 무지개빛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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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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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톤에 녹아든 독특한 세련미_김희진 부띡 김희진 |
김정아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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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감 있는 컬러의 매치로 돋보이는 편안함_KBS 미술감독 박영대 |
김미애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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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저널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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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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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Homes and Gardens |
조현주, 김수정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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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빛과 청록색으로 독특한 색감을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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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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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꽃밭을 위해 알뿌리 식물을 키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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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
|
|
좋은 화초를 보려면 꼭 마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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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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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이고 다양한 탈바꿈은 페인트를 이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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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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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뚤어진 창문, 원색의 출입문에서 자유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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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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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와 기능에 따라 바닥재 선택의 폭도 다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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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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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HOME LI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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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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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이야기_남편 길들이기 |
이현주 |
644 |
|
|
독자의 한 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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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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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강진숙 씨가 남편에게_하늘만큼 고마운 당신 |
|
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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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싼 비지떡'의 씁쓰레한 맛은 국민경제가 뒤집어 쓴다_공공연한 탈세상품 |
김정완 |
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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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을 내던지고 직접 낙엽 위를 걸어 보라 |
송현 |
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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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대뼈를 낮추는 수술법이 새로워졌다 |
이명선 |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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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랄프 로렌_아내에게 남자 재킷과 셔츠를 입히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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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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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헐리우드 영화의상_그레타 가르보는 왜 물통모자를 썼나 |
이희숙 |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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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기억 너머로 되새겨보는 올림픽의 교훈_이제 눈물의 스포츠에서 벗어나자 |
오도광 |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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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슐레진저 감독의 '퍼시픽 하이츠'_법은 교활한 세입자를 보호한다 |
최용현 |
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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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신의 아그네스'의 정신분석학적 접근_한 아기, 세 개의 자아 그리고 고통의 뿌리 |
이근후 |
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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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텔레비전 시청 습관을 들이기 위한 방법_주간 시청 일지를 작성한다 |
김기태 |
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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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에서 삼가야 할 여성만의 예의_화장은 화장실에 가서 합시다 |
길명희 |
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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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전시 |
이충걸,조현주 |
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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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음악/연극/영화/출판/요리 |
조현주,신혜연,김수영,김인기,김정아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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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채소 갈무리_말린 채소는 밑반찬감으로 그만 |
이현주 |
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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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남자는 울 수 없다/백남준과 그의 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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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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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 |
신혜연 |
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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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
이현주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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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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