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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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 바가지'의 정체 |
이영혜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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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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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행복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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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에서 온 편지 |
이해인 |
218 |
그림이 있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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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들 |
이나미 |
220 |
만나고 싶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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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산책' 진행자_박동규 모든 것에 나는 영원한 아마추어다 |
이충걸 |
226 |
자기가 쓰는 자기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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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때 입양된 고아출신 대구 미국문화원장_로버트 오그번 |
김용철 |
232 |
일하는 여자∙아내, 엄마 그리고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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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쇼이 발레 사진전을 연 춤 사진가_나는 세 몫의 인생을 살고 있다 이은주 |
이충걸 |
238 |
문화를 만드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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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마당 북촌 창우극장을 개관한 연극연출가_허규 '엉덩이를 붙일만한 공간이라도 나는 족하다' |
이충걸 |
240 |
문화를 만드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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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립발레단장_김혜식 '나에게 발레는 끊을 수 없는 마약이었다' |
이충걸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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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에 '사랑의 빵' 성금 전달하고 온 탤런트 김혜자_"사람이 왜 사람이겠어요? 따뜻한 마음이 있으니까 사람이잖아요" |
이충걸 |
248 |
먼 길, 짧은 고백_외곬으로 한 길만 걸어온 네 사람의 각기 다른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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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꽃집주인_공진모 "그림을 그리듯 꽃을 고르고 포장하여 행복과 함께 드립니다" |
황경신 |
250 |
먼 길, 짧은 고백_외곬으로 한 길만 걸어온 네 사람의 각기 다른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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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는 사람_김선영 "10년 넘게 돌아온 이 길, 이제 완벽한 작가가 되려 합니다" |
황경신 |
252 |
먼 길, 짧은 고백_외곬으로 한 길만 걸어온 네 사람의 각기 다른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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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만드는 사람_한문우 "최고의 재료와 깊은 정성이 단골손님을 만듭니다" |
황경신 |
254 |
먼 길, 짧은 고백_외곬으로 한 길만 걸어온 네 사람의 각기 다른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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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사람_이원재 "슬픔이 많아 노래를 만들고 가진 이야기가 많아 노래를 부릅니다" |
황경신 |
256 |
이 남자의 가족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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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와 결혼하고 한국음식 잘 만들고 한국에서 아이 기르고 싶어하는 스티브 워너_사위 사랑 장모라더니 "그 말이 정답이네요" |
황경신 |
260 |
가족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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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학습관광도 함께 하는 꽃길을 찾아서_하늘, 땅, 바람… 싱그럽지 않은 것이 없다 |
표성흠 |
272 |
이런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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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아이 생일 뷔페로 한다던데…_엄마의 손맛보다 맛난 요리가 세상에 있을까요? |
황경신 |
273 |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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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휴즈 씨댁_다양한 취미를 갖고 즐겁게 사는 명랑한 부부 |
신혜연 |
274 |
초대합니다_휴즈 부부가 사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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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이 많아 즐거운 집_살아가는 이야기를 집에 그리며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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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초대합니다_부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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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7년 만에 결혼한 힐라리와 이안_"서로 서먹해질 때, 우린 이야기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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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초대합니다_힐라리 휴즈가 준비한 음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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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 부부가 만든 요리 컬렉션_동서양의 맛이 혼합된 달콤한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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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초대합니다_여럿이 나눈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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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의 운전 그리고 자동차 문화에 대하여_차가 많이 막힐 때 웃는 연습을 합시다 |
배은주,신혜연 |
286 |
윤남경 생활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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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며느리에게 주는 '살아가는 지혜'_생신상 받은 어머니보다 상 차린 딸이 더 축하받는 우리집 |
윤남경 |
288 |
93 책의 해 캠페인_'가슴이 행복한 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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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품권 덕분에 6년만에 서점찾은 주부 박미숙씨 -신촌의 아동도서전문서점 '초방'에서 |
황경신 |
297 |
인테리어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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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 표정을 만드세요_액자 연출법 |
조현주 |
298 |
인테리어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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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에 맞추는 액자 연출 요령 A to 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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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인테리어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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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전문점 정보_액자 프레임을 맞추려면? 그림을 갖고 가서 직접 프레임에 넣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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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인테리어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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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 활용 DIY 액자_빈 상자, 종이 냅킨도 액자가 될 수 있어요 |
조현주 |
308 |
코너꾸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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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의 첫인상_현관 수납공간 만들어 두 배 넓게 쓴다 |
김수영 |
321 |
무료로 애독자의 집을 예쁘게 꾸며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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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번째 행운 안은 박명숙 씨댁_서울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25평형 |
김수영 |
322 |
무료로 애독자의 집을 예쁘게 꾸며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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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 모습과 독자의 개조 경험담_미술품이 어울리는 공간을 갖게 돼 무척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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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무료로 애독자의 집을 예쁘게 꾸며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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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이야기/이영란_컬러 코디네이션 중심의 작업을 시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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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봄 빛깔로 꾸민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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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윤모네_비스킷처럼 예쁜 집, 밝고 화사한 실내 |
신혜연 |
338 |
아파트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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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은 물론 정갈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아메리칸 스타일_앤틱 가구와 패브릭으로 중후한 멋을 강조한다 |
김수영 |
346 |
독자 사은 연중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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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의 집을 예쁘게 꾸며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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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잘 꾸민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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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 한 잔의 애프터 드링크를 나누는 남산길의 낭만_'카페 라 쿠치나' |
김수영 |
350 |
아트 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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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_이영경 '문(門)'의 철학적 상징성을 화면에 펼친다 |
조현주 |
352 |
선물타기 낱말 맞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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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를 추첨해 GUCCI시계와 네슬리 선물 세트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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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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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의 자기가 쓴 자기이야기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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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센스업 라이프 제안_3월의 빛깔을 즐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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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빛깔, 노스탤지어의 빛깔_노란 손수건 |
신혜연 |
368 |
패션레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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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으로 다른 멋 내는 센스 업 코디네이션_복고풍 재킷&조끼가 인기있다 |
조현주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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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입기 다리 모양의 결점을 커버해 입는_슬랙스 |
김정아 |
378 |
패미리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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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위한 가족 의상_편안한 소재로 안락함을 즐긴다 |
김정아 |
382 |
우리 남편은 멋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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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오혜림 씨의 남편 배광일 씨_옷을 살 때는 함께, 코디네이션은 혼자서 합니다 |
김수영 |
385 |
생활 패션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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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에 맞는 봄 구두 어떤 걸, 어떻게 고를까?_지금, 검정색 복고풍 스타일이 유행한다! |
조현주 |
394 |
패션 소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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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에서보다 몸에 지녀 더욱 귀중한 액세서리_준보석 |
신혜연 |
398 |
유행 메이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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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화장품 메이커가 주장하는 올봄 유행 색조_과일 같은 산뜻함, 달콤한 향기 |
신혜연 |
406 |
미용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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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덜미를 자신있게 드러내는 환절기 스킨 케어_'예쁜' 주름은 남기고 '미운' 주름만 편다 |
신혜연 |
409 |
문제진단_탈 많고 말 많은 자녀교육 대처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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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잘 키우는 방법은 무엇일까?_지난친 부모 욕심, 무책임한 부모 방심이 문제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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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문제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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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우리 시대의 가정교육과 바람직한 부모상_무절제한 '소나기식 사랑'은 오히려 자식을 망가뜨릴 뿐 입니다 |
황경신 |
414 |
문제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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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어린이 상담소를 통해 알아본 아이들의 걱정거리는?_늘어나는 국민학생 성 고민 나 몰라라 하면 문제아 된다 |
임후남 |
418 |
문제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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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억지 교정하려면 오히려 심리부담주는 '왼손잡이'_미국 대통령 클린턴도 왼손잡이라는데… 과연 바로 잡아야 하나? |
박원희 |
420 |
문제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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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국민학생 50퍼센트가 TV게임기를 갖고 있다는데…_발작증까지 부른 전자게임기 대신 이런 장난감은 어떨까요? |
전춘택 |
422 |
문제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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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 동경에서 4년 살고온 어머니들이 말하는 일본의 유아 교육 실태_교육비는 천차만별이어도 질은 동등한 '동네 유치원' |
이도희 |
424 |
문제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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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편지로 자녀와의 부족한 대화 보충해온 작가 조양희_"자녀와 대화 시간이 없다구요? 도시락 편지를 활용하세요" |
이도희 |
429 |
계절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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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 생활 통신원들의 합동 취재_전국 6도 봄나물 잔치 |
김정아 |
436 |
우리집 식단 캘린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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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맛의 샐러드로 잃어버린 입맛을 되살린다!_3월의 저녁반찬 |
김정아 |
442 |
키친 마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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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란 바로 이런 것?_일손 덜어주고 음식 맛 내주는 굿 아이디어 조리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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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생활 제안_테이블 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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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상차림이 자신을 귀하게 만든다_주부의 점심상 |
신혜연 |
448 |
요리 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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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체형에 따라 영양식단을 준비한다_어린이 도시락 |
김정아 |
450 |
요리 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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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만들기_엄마 정성 담뿍 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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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쿠킹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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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삭포삭' 씹히는 담백한 맛이 일품_아메리칸 스타일 감자요리 |
신혜연 |
468 |
건강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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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질 음식과 피임약 장기 복용이 원인되는 뇌졸중_30대 여성에게도 '중풍' 올 수 있다! |
전춘택 |
471 |
이런 건강법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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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요로법(尿露法)_고혈압, 당뇨병, 에이즈까지 효험 봤다는데… |
정윤정 |
475 |
치명적인 '성인병' 철저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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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상태가 돼야 증상이 나타나므로 정기검진이 최선이다_간장병 |
조연미 |
481 |
알고 먹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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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유성분따라 다른 이름으로 파는 각종 특수 달걀들의 정체_두배나 비싼만큼 정말 영양 효과 있을까? |
임후남 |
484 |
살림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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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1백 퍼센트 활용법_'데우기'와 '해동'만 쓰기에는 아까운 기계랍니다 |
김수영 |
487 |
좋은 물건 값싸게 사는 곳 총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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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임산물 직매장_'고향의 입맛' 즐기고 주부 주름살도 펴주는 알뜰 전문시장 4곳 |
조희숙 |
493 |
건강식품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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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초, 불노초 등 별명만큼 효과 큰 영약'_영지 버섯 |
이도희 |
495 |
경제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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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 이기는 재테크 정보_증권 불투명, 부동산 침체 그래도 금융상품이 낫다? |
전춘택 |
499 |
쉬어가는 페이지/한호림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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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이미지로 정서를 표현한 말들_콧대 센 여자는 공작, 뭔가 이상하면 생선에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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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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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Homes and Gardens |
조현주, 김은영 |
505 |
풍광 좋은 바닷가 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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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두 개의 문과 예순한 개의 창문으로 햇살 가득한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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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새로운 예술, 이색 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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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한 떨기의 아름다움도 그려내는 버태니컬 아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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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텔레비전 수납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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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닫으면 장식장, 열면 가족 극장으로 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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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주제가 있는 식탁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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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인형을 놓아 색다르게 연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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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미국 가구의 명인 베스트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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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 가구에 영혼과 열정을 불사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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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서로가 팬인 아버지와 딸의 사랑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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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방일수와 배드민턴 세계 챔피언 방수현_"주말에도 못오는 딸 보고 싶어 도시락들고 면회 다녔습니다" |
전춘택 |
532 |
어느 발명가의 가족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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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보는 기계' 발명특허 내고 우수 발명상 받은 서울대 안희수 교수_엄마처럼 업어주고 안아주고 따스한 심장까지 지닌 엄마 대역? |
이도희 |
536 |
그 남자의 이웃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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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함께 타기 2년 해온 이종근 씨_"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좋고, 선하다고 무조건 믿습니다" |
전춘택 |
540 |
그때를 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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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생활 39년된 고은정의 그 시절 방송이야기_얼굴 엄앵란, 목소리 고은정이면 영화히트는 떼어논 당상이던 60년대 |
전춘택 |
544 |
세태 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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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상실감으로 정신과 찾는 중년 남성들_지금, 당신의 남편도 위기감에 시달리고 있다! |
임후남 |
548 |
행복 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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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월도 교수의 행복이 가득찬 예술론_지겨운일상의 탈출을 꿈꾸는 여성들 위한 명쾌한 '꿈의 해석' |
강월도 |
550 |
부업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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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식품' 대표 장명관 씨에게 듣는 부업 제언_"이웃에게 건강과 기쁨주는 곡물 영양식 장사가 최고입니다" |
이도희 |
552 |
요즘 세태를 진단한다 |
|
지난간 것은 모두 아름답다? 돌아온 비틀즈, 그리고 추억의 검정교복 |
황경신 |
556 |
성형외과 전문의가 쓰는 미학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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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의 치료와 미용_이제는 더 이상 '점순이'가 아니랍니다 |
이명선 |
558 |
독자가 만드는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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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어떤 새로움을 경험하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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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
차 한 잔 놓고 쓰는 아내의 편지 |
|
엄마 옆에는 아빠가 자야 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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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
행복저널 |
|
출판 |
전춘택 |
562 |
행복저널 |
|
전시 |
조현주 |
564 |
행복저널 |
|
연극/영화/공연 |
신혜연,김수영,이충걸 |
565 |
행복저널 |
|
호텔/여성/요리 |
황경신 |
566 |
행복저널 |
|
새상품 |
김정아 |
568 |
상품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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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시계, 본격 예물시계 '돌체 라모다'_요즘 신세대 신랑 신부들은 슬림라인의 유럽풍 스타일을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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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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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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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
화제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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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시계상 수상한 시계 디자이너 임영구_"카리타스 시계로 세계를 정복하겠습니다" |
이도희 |
578 |
인테리어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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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 맞는 가구를 주문하려면? |
정윤정 |
579 |
이렇게 꾸며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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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선인재(善仁齋)'_학생 휴게실은 꼭 지저분해야 하나요? |
김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