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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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과 껍데기 |
이영혜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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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한다 |
김보영 |
28 |
새해를 맞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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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과 달력을 새로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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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새해를 맞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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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연을 만들어 띄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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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새해를 맞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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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모여 만두를 빚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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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새해를 맞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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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나들이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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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돼지 덕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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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영리한 돼지를 미련하다고 하는가? |
최래옥 |
43 |
스타일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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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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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아트스타일_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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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위한 예술과 예술을 위한 삶 |
정준모 |
46 |
아트스타일_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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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시골 국민학교를 개조한_김차섭, 김명희 부부 화가의 집 |
신혜연 |
56 |
아트스타일_인테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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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이촌동 황숙정 씨댁_모던 가구로 꾸민 직선 공간 |
진희경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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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동 박금향 씨댁_원색의 공간감 있는 실내 |
진희경 |
66 |
아트스타일_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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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예술을 창조해 내는_최병훈 박여숙 부부 |
김문희 |
68 |
아트스타일_명품 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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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선과 색의 만남 |
진희경 |
72 |
아트스타일_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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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사로잡는 빛 |
진희경 |
76 |
아트스타일_장신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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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표현의 마지막 악센트 |
김윤수 |
82 |
아트스타일_공방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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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공예 공방과 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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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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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그릇을 살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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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아트스타일_테이블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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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예술 |
여문주 |
92 |
아트스타일_마켓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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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을 표현한 그릇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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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아트스타일_생활 소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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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려의 아름다움 |
김보영 |
98 |
아트스타일_패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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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도 디자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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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기획 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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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과 운치가 있는 박동선 씨의 휴식처_한 폭의 수채화 같은 카리브해의 송가(松家) |
최성웅 |
112 |
기획 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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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해변과 달콤한 설탕의 나라_중남미 도미니카를 찾아서 |
최성웅 |
117 |
살림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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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 손님을 기다린다 |
윤여훈 |
119 |
사람 사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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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이윤혜 씨댁_수납 공간으로 해결한 묵은 살림살이 |
진희경 |
123 |
소품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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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문양을 모티프로 한 소품들 |
신혜연 |
129 |
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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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돌에서 혼인까지 복을 기원하는_수저 |
강태정 |
133 |
소품 솜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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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보수의 다용도 해결사_실리콘 |
김보영 |
137 |
표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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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을 품고 있는 남자_정보석 |
신혜연 |
145 |
다시 피는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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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氣)를 모아서 커팅을 합니다"_헤어 디자이너 그레이스 리 |
신혜연 |
149 |
부부의 인연으로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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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_김덕영 김정우 부부 |
여문주 |
152 |
다시 보는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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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의 남자 |
김윤수 |
153 |
다시 보는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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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애환을 싣고 날아갑니다_대한항공 파일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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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다시 보는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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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흰 모자와 기적 소리_한국해양대 실습선 한나라호 허일 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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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다시 보는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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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국방은 나에게 맡겨라_상무대 보병학교 조은상 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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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인테리어 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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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집 따뜻한 겨울 |
진희경 |
162 |
따뜻한 집_겨울 집 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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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 이인효 씨댁_포근하게 감싸는 조각천의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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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따뜻한 집_겨울 집 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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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빙고동 터키 대사관저_수직 카펫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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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따뜻한 집_새 단장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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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고혜경 씨댁_따사로운 질감을 표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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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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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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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따뜻한 집_소품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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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담요와 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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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따뜻한 집_소품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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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분위기의 소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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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따뜻한 집_아이디어 코디네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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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 광목 의자 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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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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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러그 활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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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무료 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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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의 고아원에 이은 두 번째 사회복지 시설_구기동 청운 양로원 |
김문희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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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하고 따뜻한 가정과 같은 분위기로 꾸몄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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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욕실 무료 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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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무료개조 행사의 네 번째 행운을 안은_광명시 철산동 신시온 씨댁 |
김윤수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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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의 돌을 맞아 최고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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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패션 컬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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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보다 더 귀한 나의 소품들 |
김문희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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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과 밤색으로 골라 모은_이소선 씨의 구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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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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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감각으로 선택한_박성칠 씨의 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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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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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추억이 깃든_최해경 씨의 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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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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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과의 코디네이션을 고려한_박자룡 씨의 넥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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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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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문명의 흔적이 엿보이는_이자희 씨의 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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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1월의 식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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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따뜻한 저녁 식사를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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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매너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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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요리와 와인 |
신혜연 |
212 |
가족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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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려, 복선, 복진 세 자매가 차린 황혜성 씨댁_정월 세배 상차림 |
김문희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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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즐겨먹을 수 있는 알라스카 연어요리법을 찾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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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재료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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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는 쫄깃하게 씹히는 맛, 국물은 시원한 속풀이용_조개 |
김보영 |
232 |
행복 사람들_1995년을 빛낼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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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_배창호 |
김보영 |
233 |
1995년을 빛낼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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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전문 프로덕션_인디컴 |
여문주 |
234 |
1995년을 빛낼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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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_채시라 |
이은원 |
235 |
1995년을 빛낼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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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_이인화 |
최성웅 |
236 |
1995년을 빛낼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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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_김영미 |
김윤수 |
237 |
1995년을 빛낼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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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_이종호 양남철 |
진희경 |
238 |
1995년을 빛낼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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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무용가_홍승엽 |
이은원 |
239 |
1995년을 빛낼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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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_신승훈 |
이은원 |
240 |
1995년을 빛낼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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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미술가_김수자 |
신혜연 |
241 |
1995년을 빛낼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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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연출가_최용훈 |
김문희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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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흐름 |
신혜연, 최성웅, 진희경, 김문희, 여문주, 김보영, 김윤수 |
244 |
새 흐름 |
|
영화 |
육미정 |
246 |
새 흐름 |
|
미술 |
문사라 |
248 |
새 흐름 |
|
연극 |
|
249 |
새 흐름 |
|
방송 |
강영희 |
250 |
새 흐름 |
|
음악 |
김현미 |
252 |
새 흐름 |
|
출판 |
박광희 |
254 |
새 흐름 |
|
행사/건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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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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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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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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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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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새 흐름 |
|
패션소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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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새 흐름 |
|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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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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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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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새 흐름 |
|
비디오 |
|
265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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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소개/상품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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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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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순례 |
김수연 |
268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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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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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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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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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인테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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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구를 싸게 살 수 있는_마석 가구 단지 |
정윤정 |
272 |
장기 기증의 아픔과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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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나누며 사는 사람들 |
최성웅 |
273 |
장기 기증의 아픔과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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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호 고경희 부부_아내를 위해 신장을 바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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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장기 기증의 아픔과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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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례 송명선 모녀_죽은 이의 심장이 어린 생명을 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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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장기 기증의 아픔과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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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 골은행 의사 김귀희_뼈 조각에 생명을 불어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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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장기 기증의 아픔과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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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 |
최승주 |
280 |
컴퓨터 세상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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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따져 보고 사는 '홈 쇼핑' |
이혜옥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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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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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신 히포크라테스 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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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방'이라는 말의 함정 |
서홍관 |
284 |
행복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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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다 쏟아 붓는_시간 돈 에너지 아낄 수는 없을까요? |
김문희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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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손, 한국인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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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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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Homes and Gardens |
김윤수 |
288 |
외국 집 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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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집을 넓게 쓰는 맨킨 씨의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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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부엌 꾸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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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컨트리풍으로 단장한 부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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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테마가 있는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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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멋의 욕실 꾸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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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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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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