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 섹션 | 서브타이틀 | 메인타이틀 | 에디터 |
|---|---|---|---|---|
| 31 |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 가을 습관 | 이영혜 | |
| 32 | 詩를 담은 風景 | 풀 | 김수영 | |
| 36 | new inspiration | 시멘트 벽돌을 이용한 촛대 | ||
| 38 | new inspiration | 늦가을의 풍성함을 표현한 테이블 웨어 | ||
| 40 | new inspiration | 들꽃이 있어 더욱 정겨운 벽난로 | ||
| 42 | new inspiration | 동 서양의 조화가 어우러진 애피타이저 | ||
| 44 | new inspiration | 말린 꽃과 낡은 가구가 어우러진 코너 | ||
| 48 | 표지 이야기 | 박정수 | 신혜연 | |
| 51 | 특집 | 짧은 여행 긴 추억 | ||
| 52 | 짧은 여행 긴 추억_에세이 | 우연한 여행자 | ||
| 58 | 짧은 여행 긴 추억_떠나는 이야기 하나 | 서른 셋 김용범 시이 홀로 가는 기차 여행 | 김문희, 김보영 | |
| 62 | 짧은 여행 긴 추억_떠나는 이야기 둘 | 자동차로 떠난 연수 가족의 늦가을 나들이 | ||
| 66 | 짧은 여행 긴 추억_떠나는 이야기 셋 | 새내기 부부의 일본행 비행기 타던 날 | ||
| 70 | 짧은 여행 긴 추억_떠나는 이야기 넷 | 친구와 함께 한 김용녀 씨의 화려한 외출 | ||
| 74 | 짧은 여행 긴 추억_소품 | 아름다운 여행길에 함께 하는… | 김윤수 | |
| 78 | 나만의 필수품 | |||
| 82 | 짧은 여행 긴 추억_이색 숙박지를 찾아서 | 독특한 잠자리, 색다른 경험 | 이유미 | |
| 88 | 외국의 이색 숙박지 | |||
| 94 | 짧은 여행 긴 추억_여행 상품 | 가 볼 만한 곳, 갈 수 있는 방법 | 심의주, 김희진 | |
| 100 | 집을 생각하며 | 나에게 깊은 인상을 준 집들 | 안남연 | |
| 102 | 최미경의 프로주부 일기1 | 낡은 철제 서류함을 예쁜 CD 수납장으로 | 김문희 | |
| 104 | 눈에 띄는 집 | 화랑처럼 공허한 단순미가 돋보이는_김창완 씨가 사는 공간 | 김문희 | |
| 110 | 사람 사는 집 | 경기도 용문의 한철수 최숙례 씨댁_산,물,공기 그리고 인심 | 여문주 | |
| 116 | 소품 모음 | 접이용품 | 김보영 | |
| 123 | 인테리어 특집1 | 내가 갖고 싶은 공간_드레스룸 세탁실 플레이룸 온실 재봉실 | 김문희 | |
| 124 | 이태원동 미아 씨의 재봉실_"작업대를 'ㄷ'자형으로 배치, 효율적으로 꾸몄어요" | |||
| 126 | 한남동 필립과 수잔, 리사 형제의 플레이룸_"온갖 장난감들이 사는 우리들만의 왕국이에요" | |||
| 128 | 연희동 임미영 씨의 온실_"식당에서 보이는 그린의 전망이 식욕을 돋워 주죠" | |||
| 130 | 한남동 최미경 씨의 드레스룸_"옷을 여유 있게 입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어요" | |||
| 133 | 신사동 정진영 씨의 세탁실_"비좁지만 갖출 건 다 갖춘 합리적인 꾸밈이지요" | |||
| 134 | 변화하는 주거 형태 | 혼자 사는 사람에서 중장년층까지 범위를 넓혀 가는_원룸 | 여문주 | |
| 138 | 겉치레를 벗어 던진 참 공간을 위하여 | |||
| 139 | 현재 분양 또는 임대 중인 원룸 주택들 | |||
| 140 | 머리에 집을 짓는 여자 | |||
| 149 | 인테리어 특집2 | 스타일별로 본 86가지 가구 | 여문주 | |
| 150 | 모던 가구 | |||
| 156 | 예술 가구 | |||
| 160 | 클래식 가구 | |||
| 164 | 한국 가구 | |||
| 166 |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 | |||
| 168 | 지방 시대: 골목길 작은 문화 | 투박하지만 속 깊은 정이 있는 도시_달구벌 대구 | ||
| 170 | 달구벌 대구_사람들 | 대구 인사들이 말하는_'내게 대구는 이런 도시이다' | 배수경, 이은실 | |
| 172 | 달구벌 대구_거리와 장소 | 대구인의 숨결이 스며있는 골목길 문화 | 최성웅 | |
| 176 | 달구벌 대구_건축물 | 대구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서양식 건물_계산 성당 | 김윤수 | |
| 178 | 천 년의 역사가 숨쉬고 있는 사찰_동화사 | |||
| 180 | 달구벌 대구_이색탐사 | 대구의 最高와 最古를 찾아서 | 엄명숙, 김윤수 | |
| 184 | 달구벌 대구_음식 | 대구의 전통 음식_국일 식당의 '육개장' | 김윤수 | |
| 185 | 대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음식_송학 구이의 '생고기' | |||
| 186 | 달구벌 대구_화제의 기업 | 아파트에서도 독특한 개성을 느끼게 한다_주식회사 삼산주택 | 최성웅 | |
| 188 | 삼산주택이 지은 아파트에 사는 황영태 씨 가족_"모델하우스를 보고는 첫눈에 반했어요" | |||
| 192 | 화가 한인현의 삶과 예술 | 방송인 이계진의 인물 탐구 제7회_아직도 살아 있는지…… 보고 싶은 포동이 | 이계진 | |
| 196 | 주부가 일구는 세상 | 낮 2時의 주부들 | 김보영 | |
| 197 | 산, 사람, 그리고 따뜻한 오후 | |||
| 199 | 가정의 작은 경제, 장 보기 | |||
| 200 | 여성의 눈으로 본 영화 세상 | |||
| 201 | 노래의 날개 위에… | |||
| 202 | 종이 접으며 꿈을 키운다 | |||
| 204 | 노려가 쓴 뉴욕 라이프 스타일 | 주재원 부인으로 뉴욕에서 살아가기 | ||
| 206 | 사진으로 보는 그때 그 시절 | 정해창이 본 생활 속의 근대사 | 박주석 | |
| 210 | 화려한 은발시대 | 이광용 할아버지, 이재숙 할머니의 부부인연 50년 | 김문희 | |
| 214 | 이 달의 식단 | 김장 김치로 맛을 낸_11월의 저녁 식사 | ||
| 216 | 경영인과 기업정신 생각하는 장사꾼 | 이천의 돈키호테 광주요 사장_조태권 | 이영혜 | |
| 222 | 매너 교실 | 어양'의 중국요리 | 신혜연 | |
| 228 | 우리 동네 장인 | "정성으로 만든 빵이 맛있습니다"_제빵 기술자 박동일 | 심의주 | |
| 230 | 재료방 | 배추 | 김보영 | |
| 238 | 개성 따라 입맛 따라 | 김밥 | 심의주 | |
| 242 | 행복 슈퍼마켓 | 주부의 눈길을 끄는 상품들 | 심의주 | |
| 244 | 남편을 위하여 | 남자의 香氣 | 김윤수 | |
| 248 | 패션 소품 | 시계 | 이소영 | |
| 253 | 옷을 만들어 입읍시다 | 서정기의 스커트 | 신혜연 | |
| 260 | 행복 캠페인 | 사고 왕국의 사각지대_교통 사고 유자녀를 도웁시다 | 여문주 | |
| 262 | 행복 대학 | 클레오파트라의 미이라 | 김원구 | |
| 265 | 새 흐름 | 신혜연, 최성웅, 김문희, 여문주, 김보영, 김윤수, 심의주 | ||
| 266 | 새 흐름 | 영화 | 박숙희 | |
| 268 | 새 흐름 | 전시 | 김효정 | |
| 271 | 새 흐름 | 출판 | 유정림 | |
| 274 | 새 흐름 | 음악 | ||
| 275 | 새 흐름 | 호텔 | ||
| 276 | 새 흐름 | 연극 | ||
| 277 | 새 흐름 | 주거 | ||
| 278 | 새 흐름 | 인테리어 정보 | ||
| 280 | 새 흐름 | 인테리어 행사 | ||
| 281 | 새 흐름 | 생활 | ||
| 282 | 새 흐름 | 패션 미용 | ||
| 283 | 새 흐름 | 미용 소식 | ||
| 284 | 새 흐름 | 건강 | ||
| 285 | 건강 에세이 | 단순한 생존에서 성공적인 삶으로 | 이윤희 | |
| 286 | 새로 연 이색 스튜디오 | 본지 사진기자였던 이동춘 씨의 베이비 포토숍_'까르르'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 ||
| 288 | 알려 드립니다 | |||
| 289 | 자매지 소식 | |||
| 291 | Better Homes and Gardens | 김윤수 | ||
| 292 | 외국 집 구경 | 청록색을 테마로 한_건축가의 별장 | ||
| 298 | 수납 아이디어 | 현관 옆에 마련한 기능성 있는 어린이용 수납장 | ||
| 300 | 부엌 옆에 마련한 자그마한 책상 | |||
| 302 | 독자 칼럼/기자 칼럼 | |||
| 303 | 정기구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