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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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와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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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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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의 법칙 |
이영혜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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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롭게 산다 |
김보영 |
56 |
날마다 새롭게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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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상을 마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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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날마다 새롭게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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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강좌에 참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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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날마다 새롭게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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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커버와 베갯잇을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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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날마다 새롭게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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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화장색을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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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스타일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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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스타일 앞서가는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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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첨단스타일_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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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빠르게, 보다 정확하게… 그리고 여유 |
최성웅 |
76 |
첨단스타일_사람과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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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오케스트라 연주 음을 만든다_음악인 송병준 |
최성웅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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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일도 하고 여가도 즐긴다_KDI 연구언 김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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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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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안이 첨단 사무실과 같다_전문 보험인 이재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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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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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가능한 모든 이미지를 표현한다_미술 편집 디자이너 김은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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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첨단스타일_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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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이신우의 실험 |
김윤수 |
92 |
첨단스타일_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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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으로 사는 식생활 제안 3가지 |
김문희 |
100 |
첨단스타일_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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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_이영식 씨와 그의 가족 |
최성웅 |
116 |
첨단스타일_부엌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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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혁신이 만든_고기능 부엌 가구 |
진희경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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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터치 개념이 첨가된_인텔리전트 키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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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첨단스타일_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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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능의 편리한 가정용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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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첨단스타일_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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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여사의 짧지만 푸짐한 하루 |
여문주 |
132 |
첨단스타일_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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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을 뛰어 넘는 영상 여행 |
박숙희 |
134 |
컴퓨터 세상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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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알아야 아이가 제대로 배운다 |
이혜옥 |
138 |
사람 사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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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스웨덴 대사관저_단순하고 밝은 북유럽 스타일 |
진희경 |
148 |
사람 사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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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신도시 이정미 씨댁_장식이 절제된 깔끔한 이미지 |
진희경 |
152 |
그 공간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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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희재의 작은 천국 |
김보영 |
156 |
소품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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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소중함이 정성으로 표현된_벽시계 |
여문주 |
160 |
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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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천대받지만 우직하게 일해 주는 살림꾼_청소 용구 |
강태정 |
166 |
표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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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아름다운 우리들의 戀人_이응경 |
신혜연 |
176 |
인테리어 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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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팅 |
진희경 |
178 |
페인팅으로 단장한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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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최미경 씨댁_삼원색의 하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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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페인팅으로 단장한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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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비손'_초록의 기품 있는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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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페인팅 연출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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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평 오피스텔의 리폼_언제나 화사한 봄빛 사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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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페인팅 연출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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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동 주택의 또 한번의 변신_그로테스크한 개성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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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포인트 페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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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실 벽장식/토분 칠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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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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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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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소품 솜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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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치는 멋, 펼치는 매력_패널 스크린 |
김보영 |
202 |
무료 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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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번째 행운 안은 부산직할시 사하구 당리동 벽산 으뜸 아파트_18평형 김선경 씨댁 |
김문희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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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이 생겨 이제 부모 노릇 제대로 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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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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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부드러운 공간으로 꾸몄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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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욕실 무료 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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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무료 개조 행사의 마지막 행운을 안은_이명애 씨댁 |
김윤수 |
212 |
우리 동네 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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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구두는 편하게 고쳐 신어야죠"_구두 수선인 배재천 씨 |
신혜연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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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모습으로 꼼꼼하게 일합니다"_도배업자 김순겸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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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주부의 솜씨 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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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 대신 갑사 조각보에 정성을 담아 보세요_김순향 |
김윤수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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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판으로 담요는 어울리지 않아요_김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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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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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병 하나도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입니다_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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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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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에게 옷을 만들어 주는 재미에 삽니다_전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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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살림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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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주부의 상념 |
윤여휸 |
222 |
자매지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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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디자인>3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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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옷을 만들어 입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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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런 느낌의 조끼와 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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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패션 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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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힘을 아름답게 포장하는_양복 |
신혜연 |
230 |
한국 양복의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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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그리고 1백 년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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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맞춤 양복과 함께 한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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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양복점' 이경주 씨와 조카 이우진 씨_"80년 간 쌓은 신뢰가 재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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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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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양복점' 고경호 씨와 단골 이재독 씨, 상의 봉제사 정병제 씨_"한 벌에 3백56과정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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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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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양복점'의 손수근 씨, 단골 도신우 씨, 재단사 박용일 씨_"체형 보완은 재단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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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액세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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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 그 마지막 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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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이 달의 식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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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로 차린 3월의 식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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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재료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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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야채 |
김보영 |
250 |
가족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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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권씨 종가 이기남 할머니댁 순창 고추장으로 이어 온_종갓집 음식 |
김문희 |
260 |
매너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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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이세기(會席) 요리 |
신혜연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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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흐름 |
신혜연, 최성웅, 김문희, 여문주, 김보영, 김윤수 |
266 |
새 흐름 |
|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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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새 흐름 |
|
출판 |
여상화 |
270 |
새 흐름 |
|
음악 |
김현미 |
272 |
새 흐름 |
|
방송 |
여문주 |
274 |
새 흐름 |
|
미술 |
권정화 |
276 |
새 흐름 |
|
전시 |
|
277 |
새 흐름 |
|
전통문화 소식 |
|
278 |
새 흐름 |
|
패션 소식 |
|
280 |
새 흐름 |
|
패션 소품 |
|
281 |
새 흐름 |
|
패션 소식 |
|
282 |
새 흐름 |
|
미용/행사 |
|
283 |
새 흐름 |
|
인테리어/행사 |
|
284 |
새 흐름 |
|
레스토랑 순례 |
김수연 |
286 |
새 흐름 |
|
호텔/상품소식 |
|
287 |
새 흐름 |
|
화원 소개 |
|
288 |
새 흐름 |
|
알림 |
|
291 |
새 흐름 |
|
식품 정보 |
|
292 |
여행 |
|
동백과 낭만을 찾아서 |
표성흠 |
296 |
즐겁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
|
왜 골프를 하는가? |
정창복 |
298 |
캐나다 민박 여행 |
|
밴쿠버 언어 연수 |
김용운 |
304 |
캐나다 민박 여행_풍물 |
|
무지개와 수선화의 도시_밴쿠버 |
|
308 |
행복 캠페인 |
|
공중 화장실을 내 집처럼 사용합시다 |
최성웅 |
310 |
또 하나의 행복 |
|
돼지와 함께 사는_어느 농사꾼의 사랑과 행복 이삼행 씨 |
최성웅 |
314 |
또 하나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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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되고자 했던_한 용접공의 삶과 꿈 김환기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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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신 히포크라테스 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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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예방 접종 '싼 게 비지떡' |
하정훈 |
320 |
아트 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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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오정미 '오리진'에 대한 명상 |
박영률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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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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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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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Homes and Gardens |
김윤수 |
326 |
외국 집 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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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 그림을 빼 닮은 시그러운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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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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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구석구석에 색의 매력을 불어넣는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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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꾸밈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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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장식이 돋보이는_소파와 쿠션 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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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쿠션 장식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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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와 침대에 매력을 더해 주는 쿠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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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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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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