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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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연과 다이아몬드 |
이영혜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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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맞이하며 |
김윤수 |
30 |
여름을 맞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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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 이불과 베갯잇으로 침구를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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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여름을 맞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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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영복과 여름 소품을 장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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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여름을 맞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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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과일 주스로 더위를 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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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맞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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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휴가를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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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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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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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화려한 아름다움_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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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과 꽃무늬로 단장한 화려한 외출 |
캐시리 |
48 |
화려한 아름다움_라이프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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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씨의_여름맞이 집 단장 |
김보영 |
52 |
화려한 아름다움_여자의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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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호텔의 포인트는 화사함이죠"_호텔 홍보팀장 정현순 |
신혜연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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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은 절제할수록 효과가 납니다"_백정란 인테리어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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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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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분위기를 내는 게 모델이죠"_모델 유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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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화려한 아름다움_공간 꾸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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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의 개성을 살린 아름다운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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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화려한 아름다움_인테리어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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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전문가가 보여 주는_화려한 코너 꾸밈 |
여문주 |
76 |
화려한 아름다움_인테리어 소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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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눈부신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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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화려한 아름다움_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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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와 색의 장식으로 여성미를 표현한다 |
김윤수 |
92 |
화려한 아름다움_메이크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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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색상의 화사한 연출 |
김윤수 |
94 |
화려한 아름다움_패션 소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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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과 실루엣이 돋보이는_액세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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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화려한 아름다움_테이블 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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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크리스털, 그리고 황금색 |
김문희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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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와 그린 톤의 싱그러운 브런치 테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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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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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가 화려한 티 타임 테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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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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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차이나의 우아함이 돋보이는 디너 테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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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사람 사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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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닐 고든 씨댁_이유 있는 공간의 아름다움 |
여문주 |
118 |
소품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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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실용성이 돋보이는_컵 |
김윤수 |
124 |
표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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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이미지, 그러나 그의 내면에는 강한 자존심이 있었다_강석우 |
최성웅 |
132 |
화가 한인현의 삶과 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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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계진의 인물 탐구_전쟁과 스케치 나의 스케치대로 국군은 포격을 했다 |
이계진 |
136 |
작은 것을 살피는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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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집에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가?_小統領 서울시장 후보의 修身齊家 정원식 조순 박찬종 |
이영혜 |
138 |
누가 우리 집에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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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 강의도 해 봤지요. 가정과 여성 문제라면 제 전공입니다"_정원식 |
유지나 |
144 |
누가 우리 집에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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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서울, 원칙으로 감싸서 상식으로 이끌렵니다_조순 |
오숙희 |
150 |
누가 우리 집에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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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독불장군이라구요? 그래도 역사는 그런 사람이 만드는 겁니다"_박찬종 |
이숙영 |
157 |
인테리어 특집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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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뜰 가꾸기 |
김문희 |
158 |
나만의 뜰 가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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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의 경우_쥐똥나무 울타리를 없애고 꾸민 아스팔트 속 꽃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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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나만의 뜰 가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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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의 경우_자잘한 꽃들이 만들어 낸 아기자기한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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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나만의 뜰 가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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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베란다의 경우_생활과의 연계성을 염두에 둔 실용적 꾸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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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나만의 뜰 가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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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주택의 경우_꾸민 듯 안 꾸민 듯 인위적인 노력이 만들어 낸 자연스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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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뜰 꾸밈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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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꾸미는 미니 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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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코디네이션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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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하나, 꽃 한 송이로 빈 공간에 싱그러운 표정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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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다시 배우는 우리의 건축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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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木壽) 신영훈 선생과 함께_강릉 '객사문'과 '칠사당'을 다녀왔습니다 |
김보영 |
173 |
인테리어 특집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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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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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시원하게 꾸민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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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동아 아파트 김인주 씨댁_유리와 거울 그리고 아이디어를 사용한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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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시원하게 꾸민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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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대치동 은마 아파트 진욱 씨댁_푸른 색으로 단장한 여름 침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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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시원하게 꾸민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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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사동 한영 아파트 백봉현 씨댁_부부가 직접 칠해 얻은 하얀 노퍼니처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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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소품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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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분위기를 시원하게 만드는 소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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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미니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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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가리는 아이디어 6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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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무료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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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한 번째 행운 안은 송파구 문정동 주공아파트_25평형 이경숙 씨댁 |
김문희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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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따뜻한 맞벌이 부부를 위한 공간으로 꾸몄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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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코디네이션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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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있는 공간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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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아빠가 만드는 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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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구의 기본_다용도 나무 상자 |
김기헌 |
202 |
소품 솜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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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발로 로만 셰이드를… |
김보영 |
204 |
우리 동네 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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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의 대화가 만족스런 공사를 보장합니다"_목공업자 김종호 |
김윤수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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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도 가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_한지 공예가 김성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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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패션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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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옷을 입으며 |
신혜연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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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박시내 모녀의 검정 스커트_"치마 길이를 줄여 발랄한 분위기로 입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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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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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손소명 모녀의 보랏빛 원피스_"청바지 위에 베스트처럼 걸쳐 입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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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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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최아란 씨의 회색 원피스_"벨트를 매서 재킷 느낌으로 입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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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옷을 만들어 입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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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만드는 남편의 반바지 |
신혜연 |
221 |
이 달의 식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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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식으로 차린 6월의 식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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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재료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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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자연의 맛, 독특한 감칠 맛_멸치 |
김보영 |
232 |
매너 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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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케이크와 오픈 샌드위치 만들기 |
신혜연 |
236 |
가족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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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들과 보내는_티 타임의 행복 |
김문희 |
244 |
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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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보관의 대명사_냉장고 |
김문희 |
248 |
부부의 인연으로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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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바다를 건너 온 지금 우리는 |
여문주 |
250 |
아트 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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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발견한 생명의 아름다움_사진가 구본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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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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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사은 특별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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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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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흐름 |
신혜연, 최성웅, 김문희, 여문주, 김보영, 김윤수 |
254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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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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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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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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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새 흐름 |
|
전시 |
권정화 |
260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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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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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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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이양일 |
264 |
새 흐름 |
|
패션 소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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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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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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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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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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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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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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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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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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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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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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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
새 흐름 |
|
건축 뉴스/인테리어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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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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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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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새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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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행사 |
신혜연 |
278 |
새 흐름 |
|
레스토랑 순례 |
김수연 |
280 |
여행 |
|
분단의 아픔, 민통선을 찾아서 |
표성흠 |
284 |
다른 나라, 다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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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
한선정 |
288 |
취미가 있는 삶 |
|
환상의 열대 해수어 기르기 |
전언국 |
292 |
기공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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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기공(梁家氣功)의_한기 체조(韓氣 體操) |
양은주 |
294 |
신 히포크라테스 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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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예방을 위해서도 중요한_치과 교정 |
남동석 |
296 |
행복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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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목욕탕도 작은 사회_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
김윤수 |
298 |
자매지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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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디자인>6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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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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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Homes and Gardens |
김윤수 |
300 |
외국 집 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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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를 닮은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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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부엌 꾸밈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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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처럼 눈부신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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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쿠킹 레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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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식탁을 장식할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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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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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칼럼/기자 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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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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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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