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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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와 슈바이쩌 |
김용운 |
64 |
시가 있는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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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은 언제나 그립다 |
이현주 |
66 |
나의 삶, 나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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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로 시작해 통일노래 만드는 작곡가 변훈_가난한 시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
이호경 |
74 |
아름다운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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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자그마한 동산 위에 자리한 전성우 씨댁_동양과 서양이 잘 어우러진 스물 네 살 된 공간 |
이호경 |
82 |
주택개조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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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빌라를 생활에 맞게 개조한 지윤이네 |
박민정 |
86 |
아파트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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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평수의 아파트를 달리 채색한 두 가정 |
박민정 |
90 |
내가 설계한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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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물들 때 더 아름다운 집 |
박민정 |
96 |
인테리어 원칙에 맞는 집안 꾸미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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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성과 다양성을 살려 집 안을 디자인한다 |
조성렬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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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2백만원 애독자 사은 대잔치_무료로 집을 예쁘게 꾸며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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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이 분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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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흙과 함께 살아온 류달영 박사_뿌린 만큼 거두는 정직한 농민의 마음으로 |
허은 |
108 |
일하며 글 쓰는 산골 아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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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만 비비다 마는 삶일지라도 |
이미애 |
127 |
특집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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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의 주부상 |
김미애 |
128 |
기획좌담/90년대의 주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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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어 자기인생을 산다 |
김미애 |
132 |
90년대의 주부상/자원봉사자를 교육하는 단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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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에의 길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 |
황화숙 |
138 |
작은 행복이 있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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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을 위한 '늘푸른 조기교실'을 운영하는 임순자 씨네 가족_조그맣게 살며 큰 행복을 누린다 |
정진희 |
144 |
옛집의 정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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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의 집구경 완보(緩步)2_신선이 사는 집, 연경당 |
신영훈 |
150 |
가 보고 싶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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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시인의 고향 부여_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
황경신 |
156 |
향토특산물을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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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고집으로 만드는_황골의 옥수수 엿 |
윤경숙 |
172 |
내가 즐겨 입는 한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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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부담을 주지 않아 편한 옷_무역인 이병삼 |
엄성은 |
174 |
풍경이 있는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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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디자인으로 멋을 내는 노련한 멋장이_CPA 영업부장 김승환 |
허은 |
178 |
디자이너 박항치의 유행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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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21세기를 위한 실험정신_아방가르드 |
허은 |
184 |
트레블 패션/겨울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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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에 맞는 옷이 편하다 |
엄성은 |
190 |
옷 잘 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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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는 뒷모습으로 말한다 BLACK FASHION |
엄성은 |
196 |
아름다워 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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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제거에 효과있는_미용체조 |
허은 |
201 |
기획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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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과 옷자으이 효과적인 수납법 |
엄성은 |
202 |
수납요령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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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 꾸미기_한눈에 볼 수 있게 품목별로 정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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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케이스 스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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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할 옷을 정확히 파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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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수납요령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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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재용품 시장_필요한 소품을 적극 활용하라 |
유광선 |
214 |
최연홍이 만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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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아메리카 경연 2위 입상자 차용희_삶에 대한 열정으로 더욱 아름다운 미인 |
최연홍 |
218 |
멋진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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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뉴먼과 조안 우드워드 부부의 사랑 |
노주영 |
240 |
직접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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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와 지점토로 만드는 벽걸이_아이디어 액자 꾸미기 |
조현주 |
246 |
꽃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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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예술품_서양란 |
엄성은 |
250 |
아트 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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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가 장혜용 |
엄성은 |
252 |
잘 꾸민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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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높고 아름다운 북유럽의 디자인을 소개하는_'스칸디나비아 하우스' |
박민정 |
254 |
비즈니스 플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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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분위기에서 재고없이 하는 사업_공방 |
김수영 |
258 |
노르웨이 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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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사람들이 가장 즐겨 입는 옷_양털 스웨터 |
이희숙 |
262 |
세계의 정원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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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과 모래만으로 자연을 연출하는_일본의 정원 |
심우경 |
268 |
중국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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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연변 |
김용운 |
272 |
우리집 대물림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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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과 부추잡채로 차린 송운경 씨댁 대보름 음식 |
조현주 |
276 |
계절요리/장 담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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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식 메주와 전통 방법으로_된장 간장 담그기 |
이호경 |
280 |
자연건강식을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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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찹쌀 율무 오곡밥 |
이호경 |
282 |
이 사람이 사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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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함근호 씨의 연어 사랑_연어를 기다리는 파수꾼 |
함광복 |
288 |
추억을 나누는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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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 아이스하키 OB팀_겨울이 뜨거운 사람들 |
박희라 |
292 |
자랑스런 한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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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제1의 기업가 석산린_나의 사전에 후퇴란 없다 |
김용운 |
313 |
엄마가 더 잘 알아야 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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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지도에서 학용품 구입까지 알아본_국민학교 입학 가이드 |
김미애 |
314 |
국민학교 입학 가이드 1/정서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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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의 말로 아이의 생활을 밝게 할 수 있다 |
이혜련 |
316 |
국민학교 입학 가이드 2/학습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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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해 학습의 흥미를 높여 간다 |
전용오 |
317 |
국민학교 입학 가이드 3/건강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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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한 학교생활은 건강에서 시작된다 |
한정석 |
318 |
국민학교 입학 가이드4/학부모의 경험담에서 얻는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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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백순실 씨/판화작가 안정민 씨/주부 최윤민 씨 |
김미애 |
320 |
국민학교 입학 가이드5/준비해야 할 생활용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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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것, 안전한 것이 최고예요 |
김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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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쓰는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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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빚어낸 언어_사랑이 커다랗게 날개를 접고 |
송수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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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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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패잔병의 도망길 1만 2천리_백두산은 알고 있다 |
김용운,윤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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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HOME LI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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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만든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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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같은 남편' |
조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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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나누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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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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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통금으로 다가온 심야 유흥업소 영업시간 제한조치_밤 늦게 술 마시는 문화가 흔들리고 있다 |
최보식 |
350 |
가정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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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나온 공과금의 시정요령_동사무소에서 차근히 풀어 나간다 |
김미애 |
352 |
건강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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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건강을 이해해야 하는가 |
홍창기 |
354 |
외국인이 본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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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낸 반생_전선에서 들었던 태평소 소리 |
앨런 헤이먼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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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이야기 |
김호근 |
362 |
정신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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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선택이다 |
다이안 스완브라우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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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저널 |
김미애 |
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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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Homes and Gardens |
박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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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코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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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쓰고 있던 부엌을 새롭게 개조한 헨드릭스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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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스 씨가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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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및 식탁 만들기의 공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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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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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천정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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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아이디어로 꾸민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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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져 있던 다락을 살려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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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공간개조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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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제 빛을 갖게된 나단 씨댁 지하 가족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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