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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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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400원에서 40원으로 |
이영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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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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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틈 사이로 오는 봄 |
이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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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나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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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류학회장 원병오 박사_새들이 말하는 진리에 귀기울이는 사회를 위해 |
이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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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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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장식으로 좋은 전망을 더 강조한 지민이네 |
박민정 |
102 |
실내 연출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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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에서 거실로, 또 침실로_한 공간의 세 가지 모습 |
박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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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설계한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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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편리함보다 자연의 넉넉함을 취한 집 |
박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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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원칙에 맞는 집안 꾸미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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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아 비례를 먼저 고려한다 |
박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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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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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손수 꾸미는 봄철 인테리어_새봄맞이 집단장 |
조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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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새봄맞이 집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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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집단장의 경향과 방법_트인 공간에 파스텔색조로 연출한다 |
조성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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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새봄맞이 집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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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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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새봄맞이 집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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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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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새봄맞이 집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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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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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새봄맞이 집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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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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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새봄맞이 집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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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꾸며 보세요_공간기능을 살려 개성있게 꾸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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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2백만원 애독자 사은 대잔치_무료로 집을 예쁘게 꾸며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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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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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시인 김춘수_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
김미애 |
162 |
일하며 글쓰는 산골 아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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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봄을 기다리며_소설사 윤정모 |
이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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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방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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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_1백 8송이 붉은 장미꽃을 받은 남자 |
공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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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쓰는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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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아내라는 긍지로 살아온 여인 |
박동규 |
181 |
옛집의 정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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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의 집구경 완보(緩步)3_인생의 깊은 맛이 담겨 있는 집 |
신영훈 |
182 |
민속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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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어를 비는 어부의 소망_동해안의 남근숭배 |
장정룡 |
202 |
내가 즐겨 입는 한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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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입을 때에만 빛나는 옷이 한복이죠"_국악인 신영희 |
엄성은 |
204 |
풍경이 있는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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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이반 |
조현주 |
208 |
옷 잘 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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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마무리 액세서리에 대한 모든 것 |
김효진 |
214 |
크래프트 코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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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소재와 현대 이미지의 결합_손으로 만든 액세서리들 |
이혜필 |
218 |
부부패션/주말 데이트 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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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스웨터를 입고 떠나자 |
엄성은 |
223 |
아름다워 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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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반석을 이용한 미용법_피부세포의 활성과 재생에 좋다 |
엄성은 |
226 |
향토특산물이 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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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카네이션 생산지_김해군 대동면 화훼 단지 |
윤경숙 |
232 |
외국인 집 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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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문화원장 화이트 씨댁_동양의 민예품으로 꾸민 영국인 집 |
김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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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정원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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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릉 위에 지은 아름다운 빌라정원_이탈리아의 정원 |
심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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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 작가의 프랑스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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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노블에서 만난 사람들_관념의 외투를 벗고 |
안순희 |
246 |
베틀에 앉아 만드는 기쁨을 누렸던 직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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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염색과 직조의 공정 속에서 흠뻑 누린 완성의 기쁨 |
김길지 |
249 |
동독 바이마르 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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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장벽 위로 커피 향기는 날리고 |
곽복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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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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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으로 연출하는 봄의 액세서리_코사지 |
허명자 |
270 |
잘 꾸민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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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 것이 많은 작은 가게_액자전문점 갤러리 문 |
한선주 |
272 |
이희숙의 노르웨이 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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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디자인의 진수를 전하는 멋진 백화점_덴마크의 자랑 일륨스 볼리그후스 |
이희숙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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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아름다운 이탈리아 음식점_'라 쿠치나' |
조현주 |
280 |
우리집 대물림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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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게 보존해 온 향토의 맛_함경도의 순대와 부산지방의 동래파전 |
허명자 |
288 |
자연건강식을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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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소 샐러드 |
이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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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부가 소개하는 민족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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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해산물에 감자요리가 곁들여진_노르웨이 음식 |
허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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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캠페인/아침을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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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든 하루는 활기차다_아침식사는 건강의 주춧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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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캠페인/아침을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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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아침식사_바빠도 아침식사는 꼭 해야 |
김현재 |
301 |
건강캠페인/아침을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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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아침식사 메뉴 네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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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20명과 함께 떠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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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활에서 찾는 행복_홋가이도의 아리스 팜 여행기 |
이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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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아리스 팜'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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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와 '문명' 사이에서 삶의 여유를 찾아낸 사람들 |
배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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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놓인 쉐이커의자는 추억의 산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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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가루를 덮어쓰며 깨우친 인간적인 '그 무엇' |
김현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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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취재/'손뜨개 작품 콘테스트' 수상자 일본 방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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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행복을 찾는_삶의 지혜를 배웠어요 |
엄성은 |
320 |
일본 현재취재/'하임텍스틸 아시아 1990'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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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홈 텍스타일의 경향_밝은 색상에 꽃무늬가 유행한다 |
엄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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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_이름의 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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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애 |
340 |
특집_이름의 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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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담겨 있는 뜻 |
정재도,강정희,송현 |
344 |
특집_이름의 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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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의 삶1/국회의원 이철과 정신과 전문의 이철_전혀 다른 빛깔의 삶으로 '자극을 주는 친구'사이 |
김미애 |
346 |
특집_이름의 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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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의 삶2/디자이너 김창숙과 탤런트 김창숙_"제가 부도나면 김창숙 씨도 전화 받습니다" |
김미애 |
348 |
특집_이름의 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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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이름'으로 기억되는 사람들 |
김미애 |
352 |
특집_이름의 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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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이름 이야기_지상의 모든 사람은 이름이 있다 |
김용운 |
354 |
문화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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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나라'의 아름다운 이름들_이름이 예쁜 카페 |
김용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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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읽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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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특집 중견작가 5인 꽁트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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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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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금 |
정을병 |
360 |
신춘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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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默視)의 산장 |
천승세 |
362 |
신춘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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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
송영 |
364 |
신춘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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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여행 |
윤후명 |
366 |
신춘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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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 좋아하네 |
고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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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HOME LI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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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만든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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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의 입학 |
조현주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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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나누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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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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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초고층아파트 시대_'고층병'인 것 같다구요? |
이충걸 |
376 |
가정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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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실명제_다함께 잘 살기 위해 실시되어야 한다 |
김영욱 |
380 |
자녀교육/학기 초의 자녀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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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보다는 아이의 의견을 듣고 함께 계획한다 |
이혜련 |
382 |
만화의 창(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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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편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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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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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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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결혼풍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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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시 재산분배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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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이 있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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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뛰는 맞벌이 부부의 독특한 생활감각 |
정진희 |
404 |
코너에서 만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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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를 만드는 장의택 씨_닫힌 마음을 여는 열쇠도 만들고 싶다 |
이충걸 |
410 |
부부정신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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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성적 갈등_솔직한 것이 해결책이다 |
박종학 |
412 |
외지에서 찾은 읽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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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의 5대 착각_신화의 베일을 벗고 진솔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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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추억을 나누는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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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좋아 모인_동성고등학교 틴 Old Boy 남성합창단 |
김미애 |
418 |
비즈니스 플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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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화 추세 속의 새로운 유망사업_베이커리 |
김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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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저널 |
김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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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Homes and Gardens |
박민정 |
442 |
아이디어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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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로 살려 쓰는 방 한 모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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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역할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_부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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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꾸민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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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집을 90년대 스타일로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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