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 |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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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과 꼬냑 |
이영혜 |
181 |
Interior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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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편안하고 근사한 쉼터 |
윤소정 |
182 |
우리 나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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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지 않아도 열어 나눠주는 따스한 인정_다정큼나무 |
김재황 |
184 |
아름다운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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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과 정적 속에 내려앉은 자연주의자의 공간 |
이충걸 |
192 |
예술가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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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곁 클린 마을에 있는 차이코프스키 생가_릴리꽃 향기 속에 '비창'이 흐른다 |
이희숙 |
201 |
남자들만의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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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낼 수 없는 아이디어로 개성과 비밀이 돋보인다_영국의 유명한 남자 다섯명의 방 |
이혜필 |
202 |
남자들만의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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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황실의 의상 디자이너 하디 에이미즈(Hardy Amies)_곳간을 개조해 만든 여섯가지 용도의 향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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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남자들만의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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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작가 더크 보가드(Drik Bogarde)_친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하얀 거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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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남자들만의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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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명성의 배우 존 길굿 경(Sir John Gielgud)_작은 아파트만큼이나 쓸모있는 분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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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남자들만의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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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영화배우 데이빗 허버트(The Hon, David Herbert)_다섯 고양이와 구관조가 있는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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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남자들만의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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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이며 저술가 데이빗 힉스(David Hicks)_잠자고 일도하는 실내장식가의 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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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1년 연중 독자 사은 대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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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애독자의 집을 에쁘게 꾸며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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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주부 솜씨 코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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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아플리케와 패치워크_"바늘 한 땀마다 사랑을 수놓아 만듭니다" |
조현주 |
230 |
리빙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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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실용적인 아름다움_컨트리 스타일 |
김수영 |
241 |
꾸밈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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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거실 꾸미기1_자로 똑바로 재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
이현주 |
242 |
완전한 거실 꾸미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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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와 면적 측정_결심이 섰다면 줄자와 연필을 준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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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완전한 거실 꾸미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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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공간구성_다양한 기능을 담되 가족의 개성이 드러나게 꾸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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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이욱 목공예 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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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담는 탁자 위의 소품_액자 |
이충걸 |
252 |
우체통이 있는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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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개성을 담은 아름다운 모양의 우편함 |
김인덕 |
261 |
무료로 애독자의 집을 예쁘게 꾸며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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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행운을 안은 집_쌍문동 삼익아파트 24평형 준석이네 |
이혜필 |
262 |
무료로 애독자의 집을 예쁘게 꾸며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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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_이십일 동안의 새단장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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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무료로 애독자의 집을 예쁘게 꾸며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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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뀌었습니다_쪽마루의 자연감각에 가구의 현대감각이 더해진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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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무료로 애독자의 집을 예쁘게 꾸며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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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이야기_가라앉은 공간에 개성이 흐르게 하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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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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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 창간 4주년 기념 2대 사은 기획 결과 발표_모두 2천 5백 19명의 애독자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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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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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기획-편지쓰기 공모 당선작 발표_대상은 며느리에게 띄운 홍정자씨의 사연이 차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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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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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 기획-'행복지수' 설문조사 당첨자 발표_독자들의 열띤 호응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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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편지쓰기 공모 수상작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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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멈아 네가 아니었다면 난 지금도 까막눈이었을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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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독자초청 긴급 좌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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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 어머니의 말못하는 속앓이_백일기도도 부담될까봐 아이에겐 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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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함께 풀어야 할 환경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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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_유리병은 열 번, 파지는 일곱번까지 재생할 수 있습니다 |
정윤정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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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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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전통의 맥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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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마구리에 덧대 수복강녕을 기원한_베갯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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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한국의 종가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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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木壽)의 집구경 완보(緩步)_강릉 북평촌 적덕지가(積德之家) 배다리 이씨 종가 |
신영훈 |
317 |
이땅의 사람들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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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현지취재/바른 사람들의 살림터 청죽골_담양(潭陽) 대쪽 같은 선비정신이 푸르게 살아 숨쉰다 |
신혜연,한선주 |
318 |
담양은 이런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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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닮아 곧고 청렴한 사람들이 사는 청죽골_웬만한 바람엔 끄덕도 않는 지조가 미덥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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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집주인이 손수 꾸며 태깔나는 집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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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하나뿐인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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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여럿이 나눈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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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와 사는 사람들의 '전원생활 자랑'_부부의 삶에는 사랑이, 아이의 삶에는 추억이 깊어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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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청죽골에서 가볼 만한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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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성암야영장, 죽물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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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죽순요리가 맛난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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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서 맛보는 죽순요리 열두 가지_아작아작 씹을 때마다 맛이 우러나는 죽순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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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길은 길로 이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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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에서 담양을 거쳐 무등산으로 휘도는 드라이브 코스_정갈한 길 추억을 만드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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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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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저널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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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Travel∙Leisure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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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안목으로 자연과 세상을 보자 |
유현목 |
348 |
발닿는 곳이 길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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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김희중 |
350 |
향토특산물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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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가지 병을 다스린다는 친숙한 한약재_청양 칠갑산의 구기자 |
우현정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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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입체관광 2박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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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가족 나들이로 가볼만한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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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다녀오는 서울 근교의 가을길 꽃길_결실의 풍요로움 속을 걷는다 |
김순희 |
360 |
딴나라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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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숲에 몸을 감춘 큐슈의 작은 어촌 가라츠_'작은 제주도'라 할 만한 동화나라 |
그레이스 리 |
371 |
People-Culture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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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정'을 타고 '인둘림'을 당하면서 살자니 |
김열규 |
372 |
사람들 사이에 사람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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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에서(결혼한 여자의 고백) |
이나미 |
374 |
이분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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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동안 호도과자의 맛을 지키는 심복순 할머니_"요새 사람들은 입이 까탈스러워 옛맛을 지키기가 어려워요" |
신혜연 |
378 |
이 사람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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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1천엔 한국문화운동' 펴는 권병우 여사_시집간 딸이 친정을 생각하듯 마음은 늘 모국땅에 묶여 있습니다 |
김미애 |
382 |
제주도에서 만난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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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투수 문병권 정수정씨_열 달 전 신혼여행의 빈 칸을 맘껏 채웠어요 |
김미애 |
384 |
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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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나를 빛나게 합니다_음악회의 대모 '미추홀예술진흥회' 대표 전경화 |
김수영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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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저널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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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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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저널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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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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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다섯살에 생애 첫 시집 '서낭굿' 간행한 노시인 염근수_시는 거듭 태어나는 나의 마음이요 얼굴입니다 |
김인기 |
396 |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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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거리 음악회 가진 피아니스트 김용배_청중이 있으면 어디서건 연주해야죠 |
김수영 |
397 |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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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국제테니스대회 개최 반대 캠페인 벌인 금연운동협의회장 김일순_담배를 피는 건 마약 중독과 같지요 |
김정아 |
398 |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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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장기 기증운동본부'를 운영하는 목사 박진탁_나를 준다는 건 가장 극진한 사랑입니다 |
이충걸 |
399 |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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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코트 만들어 13년째 이웃에게 개방한 노교수 박관섭_뜨락이 넓어서 함께 쓰는 것뿐입니다 |
조현주 |
401 |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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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병에서 자원봉사하는 재활전문의 이원영_노인들에게는 '사랑'이라는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죠 |
정윤정 |
402 |
모임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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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그리는 아빠들의 모임 '생활그림책 연구회'_아이의 키만큼 시선을 낮추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
정윤정 |
406 |
아름다운 사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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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라 로셀리니ISABELLA ROSSELLINI_가장 세계적이면서 가장 가정적인 여자 |
김인기 |
415 |
간추려 읽는 베스트 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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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벨의 누으로 보는 세계와 사건_적어도 10년 앞은 내다보아야 현대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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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시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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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부터 3일 동안 고르비의 연금생활 전모_소련 공산주의의 운명을 뒤바꾼 숨막힌 여름휴가 |
김수정 |
439 |
Food∙Cooking∙Tableware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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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가슴아팠을 정성이 떠오르는 꽁보리밥과 호박잎쌈 |
김찬식 |
440 |
입맛 돋우는 계절야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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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
김정아 |
442 |
특별요리/생선으로 만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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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얻는 단백질 공급원_담백한 맛도 즐기고 성인병도 예방한다 |
유태종 |
444 |
특별요리/생선으로 만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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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적 특성에 맞춰 조리법을 선택한다_생선요리 여덟가지 |
김정아 |
452 |
옛날맛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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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와 채소의 조화된 맛을 즉석에서 즐긴다_배추속대전골 |
김정아 |
454 |
보존판 카드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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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에 좋고 시원한 맛이 일품_무요리 |
김정아 |
458 |
계절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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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따른 다른 별미_육도(六道)_김장 맛김치 |
김정아 |
464 |
아빠의 요리솜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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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경연대회 우수상으로 솜씨 인정받은 박광섭 씨_바닷가재 치즈구이 |
김정아 |
466 |
우리집 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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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 연구가 최해경 씨의 한식요리_연륜이 쌓일수록 더욱 정이 가는 우리네 음식 |
김정아 |
470 |
알고 먹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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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자연식품, 얼마만큼 믿을 만한가_'늘어나는 요구'에 걸맞는 '믿을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
김난이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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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Homes and Gardens |
조현주,김수정 |
478 |
늦가을에 머무르고 싶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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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도닥여 주는 섬 위의 낭만적인 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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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지구촌 사람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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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살려내는 '뉴잉글랜드 시계촌' 수리공 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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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장식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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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의 표정을 살리는 간이선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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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이상적인 부엌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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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분위기로 편리하게 재구성된 부엌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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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간단히 만드는 일품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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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와 육류를 곁들인 밥요리 여섯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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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먹과 서정이 흐르는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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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과 공간구성에 의외성이 돋보이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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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Fashion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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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로서의 패션이 필요하다 |
김수경 |
510 |
되찾아야 할 우리의 옷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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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가 단긴 고무신의 편안함 |
조현주 |
512 |
패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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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무드의 복고풍 의상_감미롭고 대담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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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옷 잘 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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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풍성함∙따스함을 입는다_스웨터 |
조현주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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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HOME LI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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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일본 속의 우리 문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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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의 문화유적_한반도 문화를 전수받아 고대문화를 형성시킨 텃밭 |
안태욱 |
530 |
나라밖에서 띄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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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현지교포 정태순 씨의 '라구나 비치'스케치_'천국의 하루'를 실감하는 바다와 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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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
문명의 수수께끼를 찾아서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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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신비를 더하는 세계 최대의 불가사의_피라미드 |
최민영 |
536 |
생각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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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30만대를 넘어선 폐차난과 방치차량 문제_살 때는 온갖 호들갑이다가 버릴 때는 얌체짓 |
김정완 |
540 |
성형외과 전문의의 미학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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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관한 고민을 풀어주는 융비술_오똑하게 콧날을 세우면 자존심이 빛난다 |
이명선 |
542 |
건강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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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할 때 더욱 파리해 보이게 하는 구내염_소금물로 입안을 자주헹구고 과로를 피한다 |
유영상 |
544 |
자녀의 성장에 따른 부모의 역할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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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시절-어른으로 대접받는 첫걸음_독립된 인격체로 인정하는 것이 우선이다 |
이혜련 |
546 |
주부가 느끼는 요즘 세상살이 |
|
삶의 어려움을 '사랑'이란 체에 거르면 |
김수현 |
548 |
독자가 만드는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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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제_땅 위에 '우리집'이 생기던 날 |
이현주 |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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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한 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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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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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의 신세계질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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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
함께 사는 세상 |
|
어떤 출근 시간 |
이해청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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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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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행복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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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공예/출판∙문학/연극/음악/패션/여성/전시/영화/기업소식/새상품 |
김미애,조현주,이충걸,신혜연,김정아,김수영 |
566 |
아트 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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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폭에 담는 명상과 감동의 추상세계_서양화가 이성자 |
조현주 |
568 |
우리도 뛰고 있다 |
|
전승 도자기의 국제화에 성공한 도자기 업체_광주요 |
김수영 |
5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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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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