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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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만 있었더라도 |
이영혜 |
165 |
Interior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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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어울릴 때 공간이 제값을 한다 |
이근삼 |
166 |
우리 나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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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설수록 더 빛나는 고운 자태와 향기로운 삶_노각나무 |
김재황 |
168 |
아름다운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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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와 패널로 이루어진 캐주얼한 공간 |
이충걸 |
174 |
아파트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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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처럼 꾸며 변화가 자유로운 하얀 실내 |
김미애 |
179 |
인테리어 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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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각에 맞춰 삶터를 디자인한다_디자이너의 집 |
김미애 |
180 |
인테리어 특집/디자이너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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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최연옥 씨_심플한 디자인과 컬러로 시원한 느낌을 살린 공간 |
김미애 |
186 |
인테리어 특집/디자이너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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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이너 김건배 씨_감성의 표현과 작업이 모두 충족되는 효율적인 공간 |
김미애 |
192 |
인테리어 특집/디자이너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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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헤어 디자이너 박승철∙조순옥 씨_꼭 필요한 것들만 놓인 정갈한 느낌의 실내 |
김미애 |
196 |
인테리어 특집/디자이너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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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디자이너 박명숙 씨_대를 물린 고가구가 동양적인 기품을 더하는 실내 |
김미애 |
202 |
1년 연중 독자 사은 대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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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애독자의 집을 예쁘게 꾸며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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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이욱 목공예 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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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일깨우는 가을 소품_우편함 |
이충걸 |
208 |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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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파를 위한 목욕타월 염색법 |
조현주 |
215 |
리빙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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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장식을 없앤 간결한 디자인_컨템퍼러리 |
김수영 |
218 |
드라마 속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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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생활과 차이가 있는 극의 재미를 위한 장치 |
윤정섭 |
222 |
Mark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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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과정과 그윽한 분위기를 즐긴다_커피 조리기구 |
김수영 |
226 |
아트 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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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재의 되풀이는 곧 자아수련입니다_가마니 그림의 화가 양현숙 |
조현주 |
229 |
행복이 가득한 집' 창간 4주년 기념 특별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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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독자 대상 '라이프 스타일' 설문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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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행복이 가득한 집' 창간 4주년 기념 특별기획 '편지쓰기' 사은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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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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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함께 풀어야 할 환경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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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교 건설재개로 철새도래지로서의 위기 맞은 밤섬_섬이 잘리면 새들은 서울을 떠난다 |
정윤정 |
241 |
여행도 하고 영어도 배우는 '영국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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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들_영국 여행은 단순한 '떠남'이 아닌, 뜻과 수확이 있는 '돌아옴'이었다 |
이영혜 |
242 |
우리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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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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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우리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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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그리고 창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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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우리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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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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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우리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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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있는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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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우리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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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에 걸쳐 부부가 개조한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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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체류일기/어린이 참가자들의 14박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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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배우고 영국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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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좌담/우리가 느끼고 배운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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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소하며 전통을 중시하는 삶을 배워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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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작은 행복이 있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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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의 이용석∙주숙희 부부 댁_사랑은 줄다리기가 아니라 즐거운 시소게임이에요 |
한호림 |
275 |
People-Culture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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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 |
정채봉 |
276 |
사람들 사이에 사람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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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더 큰 사랑 |
이나미 |
278 |
생의 한가운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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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운명을 만든다고 이야기하는 긍정적 허무주의자_작가 김수현 |
이충걸 |
284 |
이분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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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지키며 35년 동안 '우리말 어원' 연구해 온 최승렬 씨_"말은 언중(言衆)이 아껴주지 않으면 죽는 거예요" |
신혜연 |
290 |
이 사람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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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의 세월을 '산사진'만 찍어온 사진작가 김근원_산은 언제나 한 자리에 있고 눈을 감은 사람이 산을 찾아 헤맵니다 |
김미애 |
294 |
부부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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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작가 김상란과 삐에르 깡봉 부부_서로 다른 우리를 예술이 묶어줍니다 |
신혜연 |
298 |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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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이들의 쉼터인 '베들레헴의 집' 책임 수사(修士) 황토마_따뜻한 밥 한끼가 마음의 양식까지 되면 좋겠어요 |
조현주 |
299 |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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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 고민에 귀 기울이는 '주부들의 전화' 상담실장 김영희_마음으로 듣는 진정한 이웃이 되려 합니다 |
김수영 |
300 |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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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책 '…그래서 잘 먹고 잘 살았단다'를 낸 한양대학교 교수 최래옥_이야기는 민중의 생각을 드러내주는 또 하나의 실록입니다 |
이충걸 |
301 |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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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으뜸반찬 김치의 발전을 위해 '김치연구회'를 만든 식품학자 조재선_우루과이 라운드를 이길 수 있는 좋은 음식이죠 |
김정아 |
302 |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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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천조각으로 장바구니 만들어 이웃에게 나눠주는 주부 장연희_깨끗한 환경을 보장하는 '행복 바구니'입니다 |
정윤정 |
303 |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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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리를 사랑하는 '그린피스 실내악단'의 악장 김필주_음악을 통해 자연의 숨결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
신혜연 |
304 |
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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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단 살림까지 맡은 프리 마돈나예요_김자경 오페라단 단장 강화자 |
김수영 |
315 |
전통의 맥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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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미의식을 표현하는 대표적 무늬_국화문양 |
조규화 |
318 |
한국의 종가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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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木壽)의 집구경 완보(緩步)_모래실 아흔 아홉간 집 해평 윤씨 종가댁 |
신영훈 |
324 |
예술을 우리 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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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매력과 올바른 감상_음악적 감동과 극의 재미가 조화를 이루는 종합예술의 진수 |
한상우 |
328 |
모임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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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고민 상담해 주는 '신나는 전화' 상담원들의 모임 '사랑소리'_새싹들의 고민거리가 뜻밖에 많고 심각합니다 |
김순희 |
339 |
Travel∙Leisure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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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걷는 나그네의 여정이 아름답다 |
이상면 |
340 |
발닿는 곳이 길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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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김희중 |
342 |
향토 특산물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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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쇠질'로 만드는 천일염의 으뜸_변산반도의 소금 |
우현정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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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입체관광 2박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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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가족 나들이로 가볼만한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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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있는 자연 휴식처의 가을 나들이_삼림욕과 단풍놀이를 함께 즐긴다 |
김순희 |
352 |
딴나라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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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정열의 마을_스페인 속의 스페인 '안다루시아' 지방 |
한현주 |
360 |
문명의 수수께끼를 찾아서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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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제국이 숨겨놓은 황금도시의 나침반_마추피추 |
최민영 |
362 |
내가 좋아하는 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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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속아보니 물건 보는 눈이 트이데요"_한광호 씨의 문방사우 |
신혜연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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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열이네 가족의 관악산 트레킹 종단기_구름에 달가듯 여유롭습니다 |
신혜연 |
367 |
취미로 하는 트레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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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며 하는 자연탐구와 역사여행_금수강산 곳곳을 밟으며 '사색과 고행'을 즐긴다 |
김태형 |
379 |
교양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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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는 가을 |
신혜연 |
380 |
교양특집/책이 있는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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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향기있는 책방들'_'바닥면적'만 넓은 신흥서점에 헌책방들이 밀려난다 |
김순희 |
386 |
교양특집/책이 있는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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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 있는 남자 세 사람의 '책얘기'_꿈이 있던 시절로 되돌아온 듯합니다 |
신혜연 |
389 |
교양특집/책이 있는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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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인사 아홉명이 추천하는 양서 열여덟권_'다섯수레'는 못 읽을지라도 이 책들만큼은 곁에 두세요 |
조연미, 정윤정 |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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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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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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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트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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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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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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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제2기 주부기자 모집 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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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글솜씨 살림솜씨로 '행복이 가득한 집'을 더 빛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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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Food∙Cooking∙Tableware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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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진 손맛이 꿀맛이던 할머님의 '사랑반찬' |
김영태 |
406 |
입맛 돋우는 계절야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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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고추 |
김정아 |
408 |
특별요리/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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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좋은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공급원_싱거운 반찬을 곁들이면 가장 이상적인 건강음식이 된다 |
이혜수 |
410 |
특별요리/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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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재료의 배합으로 영양과 맛을 더한다_별미밥 여덟 가지 |
김정아 |
418 |
옛날맛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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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살이 입안에서 도는 감칠맛_도루묵 찜 |
김정아 |
420 |
보존판 카드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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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맛과 높은 열량으로 어린이 간식에 좋다_고구마 요리 |
김정아 |
424 |
계절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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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향기와 담백한 맛이 일품_송이버섯 요리 |
김정아 |
428 |
아빠가 만든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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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솜씨로 더 소문난 만화가 신문수 씨_오징어 불고기 |
김정아 |
430 |
알고 먹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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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은 안전한가_소비자의 손까지 신선하게 전해주는 '콜드체인' 완비가 최우선 과제 |
박희정 |
434 |
우리집 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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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영양이 듬뿍 담긴 아이들 간식_루비 쿠키와 파인애플 케이크 |
김정아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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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고향만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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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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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Homes and Gardens |
조현주,김수정 |
444 |
예술감각으로 꾸민 식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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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아름다움으로 미각 돋우는 테이블 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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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애정이 깃든 아름다운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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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변화와 더불어 자연을 이용하는 드버 씨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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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공예품을 이용한 집꾸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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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스런 예술품이 안겨주는 생동감과 친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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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
집안에서 가꾸는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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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향과 빛깔을 즐기는 양란 기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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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Fashion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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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 매력이 느껴지는 옷차림이 가장 자연스럽다 |
주철환 |
476 |
옛 태깔이 돋보이는 내림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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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옷을 입는 딸 |
조현주 |
478 |
패션 메시지 |
|
올 가을의 패셔너블 소재 메탈_시선집중 |
김미애 |
482 |
옷 잘 입기 |
|
블레이저 하나로 여섯번의 변신 |
조현주 |
488 |
내가 고른 나들이옷 |
|
올 가을엔 대담하고 편하게 입고 싶어요 |
조현주 |
492 |
가을을 느끼는 감성패션 |
|
SILK TOUCH |
조현주 |
496 |
뷰티 어드바이스 |
|
실패하지 않는 화장법5_얼굴의 이미지를 변화시킬 수 있는 세 가지 메이크업 패턴 |
정은영 |
498 |
아빠와 함께 입은 옷 |
|
아침운동 때 같이 입어요_색상과 디자인이 뛰어난 순면 운동복 |
조현주 |
502 |
내가 즐겨입는 한복 |
|
거문고 연주가 김무길_가을용 물색 두루마기와 연보라 바지저고리 |
조현주 |
504 |
풍경이 있는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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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 진정한 멋쟁이 가수_장우 |
조현주 |
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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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HOME LI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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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명작을 다시 읽는다 |
|
일상 속에서 '인간'을 배우던 루이제 린저의 장편에세이_가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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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행복저널 |
|
인테리어/디자인∙공예/문화∙출판/연극/음악/패션/여성/전시/영화/비디오/기업소식/새상품 |
김미애,이충걸,신혜연,김정아,조현주,김수영 |
525 |
자녀의 성장에 따른 부모의 역할11 |
|
고등학교 시절-교육적 상황이 일으킨 정신적 고통의 시기_답답한 현실을 함께 고민하는 상담자가 되어 준다 |
이혜련 |
526 |
부부 정신건강 |
|
단전호흡의 한 형태인 태식_호흡이 끝나고 침이 많이 고일수록 좋다 |
정숙 |
528 |
건강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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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에 부부가 함께 먹는 '환희의 보약'_'교태환'으로 부부가 금슬좋게 푹 잔다 |
신재용 |
530 |
성형외와 전문의의 미학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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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들의 고민거리인 가슴 크기_남자처럼 작아졌다면 용기를 내 개선한다 |
이명선 |
532 |
가정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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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장을 좀먹는 일제 가전제품_값도 엉뚱하고 애프터 서비스에 문제있다 |
김정완 |
534 |
독자가 만드는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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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제_처음 받았던 연애편지 |
신혜연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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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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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주부가 느끼는 요즘 세상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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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여자 |
변인옥 |
541 |
세계의 여성 억만장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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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처럼 드러내지 않고 살지만 사랑은 뜨겁게 불태운다 |
정희성 |
542 |
여성 억만장자들의 생활과 사랑 |
|
사람들이 몰라볼수록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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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
세계의 대부호 34명 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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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나이의 군주 '술탄'이 세계 최고의 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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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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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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