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 |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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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4주년, 마흔 아홉권째를 내면서 |
이영혜 |
205 |
Interior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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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조화시켜야 공간의 품격이 산다 |
하용수 |
206 |
우리 나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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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슴 지녔기에 눈빛은 샛별처럼 반짝인다_쥐똥나무 |
김재황 |
208 |
아름다운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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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뒷골의 아원산방(阿園山房)_자연 속에 스며들어 있는 겸허한 공간 |
이충걸 |
214 |
아파트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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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살린 인테리어_꽃무늬 벽지가 개성을 드러내는 집 |
김미애 |
219 |
인테리어 특집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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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대에 우리가 살고 싶은 인간본위의 공간_미래의 집 |
김미애 |
220 |
인테리어 특집1/미래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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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50명이 바라는 '주거 희망사항'_이런 집에서 살고 싶어요 |
김미애 |
226 |
인테리어 특집1/미래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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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빅 디자인 연구소 대표 조성렬_자연을 가까이 둔 인간적인 집으로 정서가 깃들어야 한다 |
조성렬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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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축사 사무소 아키반 대표 김석철_땅과 사람과 시간에 뿌리내린 마을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
김석철 |
232 |
인테리어 특집1/미래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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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미래의 집_공간 활용으로 더 넓게 쓰는 다기능의 집 |
김미애 |
238 |
인테리어 특집1/미래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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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미래의 집_첨단기술을 응용한 과학적 주거환경으로 꾸며진다 |
김수영 |
242 |
인테리어 특집1/미래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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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바람직한 아파트_자유로운 '꿈의 공간'을 현실 속에서 이룬다 |
유방현 |
248 |
내가 좋아하는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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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문지 발행인 김호진 씨의 컴퓨터 책상_가족과 함께 내 일을 할 수 있는 곳 |
김수영 |
251 |
인테리어 특집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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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봅시다_스스로 할 수 있는 공간 재배치 |
김수영 |
252 |
인테리어 특집2/스스로 할 수 있는 공간 재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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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재배치를 위한 전략 세우기_먼저 종이 위에서 시작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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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인테리어 특집2/스스로 할 수 있는 공간 재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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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네이터의 도움을 받아 재배치한 혜연이네_자리만 바꿔도 느낌이 달라져요 |
김수영 |
266 |
인테리어 특집2/스스로 할 수 있는 공간 재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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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건 싸게 파는 전문시장_시중가격보다 30 퍼센트 싸게 장만하세요 |
김순희 |
272 |
1년 연중 독자 사은 대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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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집을 예쁘게 꾸며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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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이욱 목공예 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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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있는 주부의 좋은 친구_반짇고리 |
이충걸 |
278 |
잘 꾸민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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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사진 전문 스튜디오 '포토 플러스'_꿈같은 순간을 잡아 드립니다 |
이혜필 |
280 |
Mark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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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하고 아늑한 공간을 만드는 가구_가죽소파 |
김수영 |
291 |
무료로 애독자의 집을 예쁘게 꾸며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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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 연립주택 19평형 윤주네 |
이혜필 |
292 |
무료로 애독자의 집을 예쁘게 꾸며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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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_늦더위도 잊게 한 일년만의 행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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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무료로 애독자의 집을 예쁘게 꾸며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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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뀌었습니다_거실, 침실, 어린이방이 제 기능을 찾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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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무료로 애독자의 집을 예쁘게 꾸며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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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이야기_소박한 젊은 엄마를 위한 예쁜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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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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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골판지와 마블링 기법으로 액자만들기 |
조현주 |
315 |
전통의 맥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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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숨결과 어우러진 옛 여인들의 규방 도구_반짇고리 |
유수안 |
318 |
한국의 종가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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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木壽)의 집구경 완보(緩步)_임진왜란중에 큰 공을 세운 정무공(貞武公)의 고택(故宅) |
신영훈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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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행복이 가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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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행복이 가득한 집' 창간 4주년 기념 특별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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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독자 대상 '라이프 스타일' 설문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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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행복이 가득한 집' 창간4주년 기념 특별기획 '편지쓰기' 사은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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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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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바르게 편지 쓰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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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앉아 얘기하듯 쉽고 편하게 써내려간다 |
김순희 |
341 |
창간 4주년 기념 교양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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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디쯤에 있을까 |
정희성 |
342 |
교양특집/행복은 어디쯤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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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20명이 살짝 귀띔한 '가장 행복할 때'_행복은 돈으로 사는 게 아니잖아요 |
김순희, 정윤정 |
348 |
교양특집/행복은 어디쯤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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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종교 교직자들이 말하는 행복의 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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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교양특집/행복은 어디쯤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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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정' 탐방취재1_지리산 쇠점터 농장의 정재건 씨 가족 삶에 대한 따스한 정감을 껴안고 살아갑니다 |
이상미 |
354 |
교양특집/행복은 어디쯤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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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정' 탐방취재2_경남 양산의 구연동화가 전영준 씨 가족 가진 것 없어도 온갖 행복 다 나눠 줄수 있어요 |
정윤정 |
358 |
교양특집/행복은 어디쯤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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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정' 일본 현지 취재3_전신마비 불운 이기고 일본인 남편과 단란하게 사는 교토의 김효선 씨 가족 사랑은 행복을 불러내는 콜사인입니다 |
김정희 |
362 |
교양특집/행복은 어디쯤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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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명문을 통해 새겨보는 '행복의 의미'_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
유경희 |
375 |
People-Culture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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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살이와 고루살이가 되살아나기를 기다린다 |
김성동 |
376 |
사람들 사이에 사람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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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의 나 |
이나미 |
378 |
이분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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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모범가정상' 받은 현직 국민학교 교감선생님 기노영 씨_"정정한 아버님 뵙기 민망해 늘 새까맣게 머리염색을 합니다" |
신혜연 |
384 |
생의 한가운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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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에 '아름다운 자존심'을 세우는 완벽주의자_"제 삶이 워낙 뜨거워 사람들이 선뜻 만지지 못해요" 장미희 |
이충걸 |
390 |
부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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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과 채령 부부_영화계서는 귀재지만 집에선 비디오도 못 만져요 |
유기성 |
394 |
책과 독자 사이에 있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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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거책방 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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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책을 만나러 온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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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와 파라독스와 행복과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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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이 사람이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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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평범한 주부로 사는 우리의 통기타 가수_양희은 |
노려 |
404 |
성공한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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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도시기획 전문업체 '서울포럼' 대표 김진애_'방향'이 섰을 때 전무가다운 이을 할 수 있습니다 |
김수영 |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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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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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Travel∙Leisure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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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여행자의 시선은 침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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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발닿는 곳이 길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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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김희중 |
420 |
향토 특산물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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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맑은 물과 함께 시나브로 사라져가는 풍경화_화개의 은어잡이 |
우현정 |
424 |
외국 현지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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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사람들의 여가생활 25시_사람은 들끓어도 북새통은 어디에도 없다 |
신혜연 |
428 |
가족 나들이로 가볼만한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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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으로 떠나는 가을여행_공룡시대부터 우주까지 한걸음에 다녀온다 |
김순희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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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입체관광 2박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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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세계의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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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하랄드 국왕 부처의 대관식_기차로 도시를 방문하며 국민에게 신고하는 새 국왕 |
이희숙 |
450 |
사랑의 유람선 동승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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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본→대만→홍콩을 이은 동남아시아 뱃길여행 2천여 킬로미터_남국의 해풍과 유람의 재미로 영그는 가족사랑 |
정희성 |
454 |
장바구니 속의 유럽여행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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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이탈리아∙스페인의 시장과 물건들_벼륙시장에서 백화점까지 문화가 담긴 특산품 알뜰 쇼핑정보 |
김순희 |
469 |
Food∙Cooking∙Tableware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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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미각을 다시 일깨운 쌉싸름한 가죽나물 |
이상우 |
470 |
입맛 돋우는 계절야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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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
김정아 |
472 |
국내외 명사 20인의 몸매 건강관리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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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노력끝에 손에 넣은 '보석'입니다 |
허은 |
480 |
계절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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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곡식의 신선함이 가득한 한가위 시절음식 네가지 |
김정아 |
484 |
보존판 카드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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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한 맛으로 식욕을 돋운다_양파요리 |
김정아 |
488 |
체질에 맞는 가을 보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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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에 기초한 체질식_몸에 맞는 음식이 어떤 보약보다도 낫다 |
안덕균 |
490 |
체질에 맞는 가을 보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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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체질에 맞는 재료를 이용한 요리_해가 되는 음식과 섞이지 않게 한다 |
김정아 |
494 |
체질에 맞는 가을 보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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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비법으로 만든 한방 체질식 |
김정아 |
496 |
옛날맛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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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간식으로 좋은 떡과 음료_부꾸미와 배숙 |
김정아 |
498 |
아빠가 만든 특별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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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의 유학생활을 통해 익힌 김석진 씨의 인도요리_'우따뽕' |
김정아 |
500 |
우리집 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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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대소사에 일류 요리사로 초빙되는 안현숙 씨_갈비 스테이크와 고구마땡 |
김정아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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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Homes and Gardens |
조현주,김수정 |
512 |
시간이 멈춘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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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컨∙인디언∙컨트리풍이 어우러진 '산타 페' 스타일의 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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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욕실꾸미기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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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견한 타일의 기능과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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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DIY 코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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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경쾌한 고리버들 세공으로 가구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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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외국집 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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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부드러운 어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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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Fashion Es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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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옷을 볼 때마다 가슴이 울렁거린다 |
김수남 |
548 |
한가위의 우리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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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추석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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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패션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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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감각을 더한 복고풍 가을의상_가을처럼 오는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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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
영국 여행지에서 만난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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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할머니와 우리나라 주부의 조화로운 차림새_조금씩 멋을 내고 관광을 즐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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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
뷰티 어드바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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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지 않는 화장법4_펑퍼짐한 얼굴은 볼연지 화장으로 윤곽을 살려준다 |
정은영 |
564 |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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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 제2기 전속 주부모델 여덟분이 결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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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
한가위에 입는 우리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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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용 전통 한복과 모녀의 화려한 연회복 |
조현주 |
572 |
패밀리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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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입는 정장차림 |
조현주 |
576 |
풍경이 있는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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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지 않은 옷으로 극적 효과를 연출하는 순수파_무대 디자이너 이태섭 |
조현주 |
583 |
세계 명사들의 사랑의 편지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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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레터즈 |
정희성 |
584 |
"황홀경"의 느낌이 담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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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가 아델 포우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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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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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츠 리스트가 마리 드아골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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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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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카 와이들가 알프레드 더글라스경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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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
헤어짐의 아쉬움이 담긴 편지 |
|
오노르 드 발작이 한스카 백작부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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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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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조세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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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탄원"의 사연이 담긴 편지 |
|
스탕달이 마담 퀴리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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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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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조이스가 노라 바나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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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
"거부"의 사연이 담긴 편지 |
|
장 자크 루소가 소피 드 오데뜨 백작 부인에게 |
|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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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가 올림프 듀노이에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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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
"공포와 근심"의 사연이 담긴 편지 |
|
젤다 피츠제럴드가 스코트 피츠제럴드에게 |
|
595 |
|
|
헨릭 입센이 에밀리 발다크에게 |
|
596 |
"선언"의 사연이 담긴 편지 |
|
알프레드 드 뮈쎄가 조르즈 상드에게 |
|
5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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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퀴리가 마리 스클로도프스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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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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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8세가 앤 볼린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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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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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IVE HOME LI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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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
생각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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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를 바로 세우기 위한 현장취재_비싼 것 먹어야 미식을 누리는 건 아니다 |
박희정 |
608 |
자녀의 성장에 따른 부모의 역할10 |
|
중학교 시절-사춘기를 맞는 시기_'성인에 가까운 존재'로 대우해 주는 너그러운 태도가 기본 |
이혜련 |
610 |
부부 정신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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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출가시키고 난 후의 생활_'노을진 황혼'도 두사람이 함께라면 제2의 신혼이다 |
정숙 |
612 |
성형외과 전문의의 미학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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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시달린 피부가 남기는 고민거리 '주름살'_거울 앞에서 한탄하느니 리즈 테일러의 선택이 낫다 |
이명선 |
614 |
가정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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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이후 아파트값 어떻게 되나_공급 늘면서 전국적으로 하향 안정세 보일 듯 |
남강현 |
616 |
독자가 만드는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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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제_내가 해본 다이어트 |
신혜연 |
619 |
행복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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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디자인∙공예/문화∙출판/연극∙무용/음악/패션/여성/전시/방송∙비디오/영화/기업소식/새상품 |
김미애,이충걸,신혜연,김정아,조현주,김수영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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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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